대한부인회(이사장 박명래, 사무총장 Peter Ansara)가 오는 9월 16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워싱턴주 최대 규모의 주민 정보 박람회 ‘2026 KWA 커뮤니티 엑스포’를 개최한다. 장소는 레이크우드 소재 클로버파크 기술대학(Clover Park Technical College) 23번 건물(4500 Steilacoom Blvd SW)이다.
이번 엑스포는 워싱턴주와 카운티, 시 정부의 주민 서비스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 박람회이자, 잘 알려지지 않은 비영리 단체들의 주민 서비스를 현장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는 자리로 기획됐다. 아울러 참가 업체들이 현장에서 홍보 활동을 벌이는 동시에 생활 필수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원스탑 마켓 형태로도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는 총 150개 부스가 마련되며 3,000명의 방문객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에는 130개 단체와 업소가 참가한 바 있어, 올해는 규모가 한층 확대됐다. 참가 단체는 워싱턴주 정부와 카운티, 시 정부를 비롯해 비영리재단, 한인 단체와 업체, KWA, 그리고 주류사회와 한인사회의 개인 비즈니스 등 다양하게 구성된다.
행사장에서는 주정부 보건국 및 노동산업국(L&I) 서비스, 운전면허 현장 발급(Enhanced License 포함), 저소득자를 위한 아파트 신청 정보, 취업정보와 교육 정보, 시민권 정보 및 신청, 노약자와 장애자 지원 정보, 재정 지원과 가족 부양 정보, 간병인 및 장애자 지원 정보, 범죄 피해자 지원 정보 등 실생활에 밀접한 정보들이 소개된다.
이 밖에도 건강검진,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 정보, 은행 융자 및 정보, 건강보험과 법률정보, 유권자등록, 교통지원 정보, 붓글씨 써주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생활에 필요한 각종 물품도 현장에서 판매된다. 정부기관과 비영리단체, 민간업체의 서비스가 한 장소에 모이는 만큼 참가자들은 별도 방문 없이 여러 행정·복지 절차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를 원하는 단체나 업소는 현장 홍보만 할 경우 50달러, 물품 판매를 함께 할 경우 100달러의 등록비를 내야 한다. 비영리 법인은 별도 연락 시 등록비가 면제된다.
후원사로 참여할 경우 후원 금액에 따라 KWA Hero(1만 달러), KWA Superstar(5천 달러), KWA Friend(2,500달러), KWA Supporter(1,000달러), KWA Advocate(500달러) 등 5개 등급으로 나뉜다. 후원 금액에 따라 언론 인터뷰, 포스터, 팜플렛, 플라이어, SNS 홍보 등에서 제공되는 혜택에 차등이 있다.
참가 신청은 등록 링크나 QR코드, 또는 KWA 홈페이지(KWACares.org)를 통해 할 수 있다. 이메일 초기 화면에서 ‘REGISTER HERE’를 클릭한 뒤 신청하는 방법도 이용할 수 있다. 총 150개 부스는 선착순으로 접수되며, 부스가 모두 채워지면 접수가 조기 마감된다.
문의는 대한부인회 홍보협력 홍성우 씨(253-878-0785, shong@kwacares.org)에게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