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11월 북미 3개 도시 투어, 시애틀/타코마 공연 11월 14일 팬티지스 시어터

코요태, 11월 8일 산호세 시작으로 밴쿠버·시애틀/타코마 3개 도시 투어

대한민국 대표 혼성그룹 코요태(KOYOTE)가 오는 11월 북미 팬들을 다시 찾는다. 시애틀 기반 한국 문화 플랫폼 K Madang이 주최·주관하는 「2026 KOYOTE FESTIVAL North America Tour」가 산호세, 밴쿠버, 시애틀/타코마 세 도시에서 열린다.

투어는 11월 8일 오후 6시(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 시빅(San Jose Civic) 공연을 시작으로, 12일 오후 7시 캐나다 밴쿠버 더 센터 인 밴쿠버 포 퍼포밍 아츠(The Centre in Vancouver for Performing Arts), 14일 오후 7시 워싱턴주 시애틀/타코마 팬티지스 시어터(Pantages Theater) 공연으로 마무리된다.

1998년 데뷔한 코요태는 ‘순정’, ‘실연’, ‘파란’, ‘비몽’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기며 국민 혼성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김종민, 신지, 빽가 세 멤버로 활동 중이며, 지난해 전국투어 ‘2025 코요태스티벌: 흥’을 통해 대구·서울·울산·부산·창원 등지에서 공연했고 올해는 베트남 무대에도 올랐다. 이번 북미 투어는 코요태가 이어온 공연 브랜드 ‘코요태스티벌’의 해외 일정 중 하나다. 그룹은 2024년 데뷔 26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 투어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 공연으로 약 2년 만에 북미 팬들과 재회하게 된다.

시애틀/타코마와 밴쿠버 공연 티켓은 티켓마스터(시애틀/타코마는 www.ticketmaster.com에서 예매할 수 있다. 산호세 공연 티켓은 산호세 시빅센터 홈페이지(www.sanjosetheaters.org/theaters/san-jose-civic)에서 구매 가능하다.

K Madang 측은 코요태에 대해 무대 위에서 관객과 함께 뛰고 노래하며 공연장 전체를 하나로 만드는 그룹이라고 소개하며, 한인 동포는 물론 현지 K-팝 팬들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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