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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시애틀, 창간기념 이벤트 8등상 추첨

총 8명…당첨자에 부한식품 제공 100달러 상품권 제공

응모 마감 내년 1월 9일…총 당첨권 70개 중 28개 남아

 

조선일보 시애틀판 창간을 위해 준비 중인 조선일보 시애틀사가 창간기념으로 야심차게 준비한 ‘조선일보 시애틀 창간기념선물대잔치’ 4번째 추첨이 지난 22일 실시됐다.

4번째 추첨은 8등상 추첨으로 진행됐으며, 8등상 당첨자 8명에게는 부한식품에서 제공한 부한식품 100달러 상품권이 증정된다.

8등상 추첨 역시 지난 15일 9등상 추첨과 마찬가지로 RNG라고 하는 난수 생성기인 ‘랜덤번호추첨기’로 공정하게 진행됐으며, 공정성을 더하기위해 8등상 경품 후원사인 부한식품 제이 한 사장이 직접 자신의 셀폰으로 추첨을 진행했다.

추첨은 지난 1일 특별상을 시작으로 내년 1월 10일까지 11주간 매주 월요일 실시된다.

한편 조선일보 시애틀사는 오는 29일 7등 추첨 역시 7등상 경품 후원사인 H-마트를 직접 방문해 실시할 예정이다. 7등상 경품은 오븐형 에어프라이기이다.

또한 응모 마감을 내년 1월 9일 자정으로 정해 아직 응모하지 못한 한인들에게 기회를 줄 예정이다.

응모를 원하는 예비독자는 조선일보 시애틀 온라인신문 구독을 원한다는 문구를 이메일(chosundailyseattle@gmail.com)으로 보내면 된다. 또한 구독을 추천하고 싶은 친지의 이메일주소를 함께(숫자 제한 없음) 적어서 보내주면, 친구추천 이메일주소 개수만큼 응모번호를 부여받아 경품추첨 확률을 높일 수 있으며, 추천한 친구에게도 응모번호가 부여된다.

구독 이메일을 받은 조선일보 시애틀사는 이메일을 보낸 사람에게 답 메일로 응모번호를 부여하며, 매주 월요일 당첨번호를 추첨해 지역 언론사인 미디어한국과 스포츠서울, 우먼즈, 시애틀라디오코리아, KBSWA-TV 등 지역 언론을 통해 당첨번호를 공지하게 된다. 또한 당첨된 당첨자의 이메일로도 당첨 사실을 알리게 된다.

8등상 당첨자 응모번호와 현재까지의 당첨자 응모번호는 다음과 같다.

▲8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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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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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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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상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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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상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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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상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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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영 기자

 

  1. 부한식품 제이 한 사장이 자신의 셀폰으로 랜덤번호추첨기를 직접 사용해 추첨한 8등상 당첨자 번호를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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