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애틀대한민국총영사관 장성길 총영사가 지난 5일 벨뷰에 있는 워싱턴주한인상공회의소(회장 오명규)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한미 경제협력과 지역 한인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종화 경제담당 영사도 함께 참석했으며, 오는 14일부터 열리는 ‘와바코리아 엑스포 & 페스티벌’을 비롯해 워싱턴주 정부 조달사업 참여 지원, 스타트업 육성, 다문화 상공회의소 협력, 차세대 상공인 양성, 한미 경제교류 확대 등 주요 현안이 폭넓게 다뤄졌다.
상공회의소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시애틀 워터프런트 Pier62에서 제6회 와바코리아 엑스포 &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소개하며, 한국 중소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과 워싱턴주 소상공인 판로 확대를 위한 대표 경제행사로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시애틀 도심 총격 사건 이후 행사 안전 대책과 경찰 협조 방안도 논의됐으며, 장 총영사는 시애틀 경찰 측과 협의를 통해 행사 치안 지원을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워싱턴주 정부 조달시장 참여 확대와 11월 개최 예정인 K-스타트업 데모데이, 차세대 기업인 육성, 소수민족 경제단체와의 협력 강화 등 한인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도 의견을 나눴다.
장 총영사는 “총영사관도 한인 기업들의 경제활동과 한국 기업의 미국 진출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으며, 상공회의소는 앞으로도 총영사관과 긴밀히 협력해 한미 경제교류 확대와 지역 한인경제 발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출처 : 시애틀코리안데일리(http://www.seattlek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