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News

2024년 워싱턴 주의 첫 아기들, 새해의 희망을 전하다

  • UW 메디슨, 새해 첫 아기 ‘피비’를 환영하다

    새해 첫 울음소리: UW 메디슨은 새해 첫 날 새벽 1시 33분에 첫 아기를 맞이했다. 병원 측은 ‘피비’라는 이름의 아기가 6파운드 3온스의 몸무게로 태어났다고 공유했다. 아기와 부모 모두 건강한 상태이다.

    피비의 엄마인 케이티 씨는 “새해 첫 아기가 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다”며 “피비가 우리 가족과 워싱턴 주에 많은 기쁨을 가져다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오버레이크 메디컬 센터, 아기 ‘케일럽’의 탄생

    새벽의 기쁜 소식: 오버레이크 메디컬 센터는 새해 첫 날 새벽 12시 52분에 ‘케일럽’이라는 이름의 아기를 맞이했다. 케일럽은 5파운드 13온스의 몸무게로 태어났으며, 부모인 맨 조이 (“MJ”)와 로무알도 (“롬”)는 섬너 출신이다.

    MJ는 “새해 첫 아기가 된 것에 대해 매우 감사하다”며 “케일럽이 우리 가족과 워싱턴 주에 많은 행복을 가져다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MJ는 이번이 첫 번째 ‘홀리데이 베이비’가 아니라고 밝혔다. 이들 부부의 9살 된 아들은 크리스마스에 태어났다고 한다.

[사진=오버레이크 메디컬 센터 제공] 새해 첫 날 새벽 12시 52분에 ‘케일럽’이라는 이름의 아기가 태어났다

출처 : 시애틀코리안데일리(http://www.seattlekdaily.com)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