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보험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는 박정연 씨가 한인사회와 함께한 20주년을 기념해 지역 어르신과 한인 가정을 위한 무료 ‘장수사진 촬영’ 행사를 마련한다. 행사는 오는 25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타코마 한인회관에서 열린다.
박 씨는 그동안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하나로 장수사진 촬영을 꾸준히 이어왔다. 어르신들에게는 인생의 소중한 순간을 담은 사진을, 가족들에게는 오래도록 간직할 추억을 선물해왔으며, 매년 많은 한인의 호응 속에 지역사회 대표 나눔 행사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올해는 한인사회와 함께한 지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자리인 만큼 의미가 더욱 크다.
박정연 씨는 “한인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지난 20년은 저에게 큰 축복이었다”며 “그동안 보내주신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싶은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한인 가정에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는 장소와 촬영 시간의 제약으로 사전 예약자에 한해서만 진행된다. 촬영을 원하는 한인은 행사 전 반드시 전화로 예약해야 한다. 장수사진 촬영은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타코마 한인회관(8645 Pacific Ave. #A, Tacoma, WA 98444)에서 열리며, 예약과 문의는 253-228-5295로 하면 된다. 박 씨는 앞으로도 한인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시애틀코리안데일리(http://www.seattlek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