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뷰 IHOP 식당에서 살모넬라 집단 감염 발생, 3명 환자 확인

Patogenic salmonella bacteria, macro illustration of microorganizme

벨뷰에 위치한 IHOP 팬케이크 하우스에서 발생한 살모넬라 집단 감염으로 인해 3명의 환자가 발생했다고 시애틀 & 킹 카운티 공공보건 당국이 밝혔다.

해당 IHOP에서 식사를 한 후 살모넬라증에 걸린 것으로 확인된 환자들은 10월 16일부터 12월 21일 사이에 식당을 방문했으며, 3명 중 2명은 중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

환자들의 연령대는 20세에서 70세까지 다양하며, 모두 메스꺼움, 구토, 복통, 설사, 혈변, 발열 등의 증상을 겪었다고 전했다.

공공보건 당국은 식당 직원 중 질병에 걸린 사람은 없었으며, 2024년 1월 11일에 식당에 식자재 반입 정보와 영수증등을 요청하여 조사를 진행했다. 이후 식당 방문을 통해 식품 준비 과정을 검토했지만, 집단 감염의 원인이 되는 요소는 발견하지 못했다.

IHOP 측은 철저한 대청소를 실시하고 직원들에게 식품 안전 교육을 강화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다.

워싱턴 주 공공보건 실험실의 검사 결과, 3명의 환자 모두 “유전자 지문” 검사에 따라 동일한 살모넬라 균주”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현재까지 특정 메뉴가 집단 감염의 원인으로 지목되지는 않았으며, 공공보건 당국은 지속적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출처 : 시애틀코리안데일리(http://www.seattlekdaily.com)

사진 : 살모넬라균 이미지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