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워싱턴 K 앙상블이 오는 2026년 11월 1일(일) 오후 5시, Federal Way Performing Arts and Event Center에서 가을 정기연주회 「Beatitudes(축복)」을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창단 이후 16년간 합창단을 이끌어 온 김법수 디렉터와 42명의 단원들이 함께 준비한 무대로, 특별히 전곡을 성가 곡으로 구성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축복과 은혜, 위로와 소망의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최근 합창 공연들이 다양한 장르를 혼합하여 선보이는 가운데, 워싱턴 K 앙상블은 이번 연주회를 통해 성가 합창 본연의 아름다움과 영성을 깊이 있게 전달하고자 한다.
공연 주제인 「Beatitudes(축복)」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산상수훈에서 말씀하신 참된 축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음악을 통해 믿음과 감동을 나누고자 하는 뜻을 담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세계적인 작곡가이자 편곡자인 Mark Hayes가 편곡한 「내 영혼 평안해(It Is Well With My Soul)」를 비롯해, 현재 워싱턴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안선 작곡가의 「공중 나는 새들을 보라」, 영화 ‘신의악단’에 삽입되어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 「광야를 지나며」,「주 예수 나의 산 소망(Living Hope)」 등 은혜로운 성가 곡들이 연주될 예정이다.
또한 워싱턴 K 앙상블 단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음악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소프라노 권수현, 채선미, 테너 Chad Choi씨의 솔로 무대가 마련되어 더욱 풍성한 음악적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법수 디렉터는 “이번 연주회를 통해 관객들이 음악 속에서 하나님의 축복과 위로를 경험하고, 삶에 새로운 소망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16년 동안 함께해 온 단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무대인 만큼 많은 분들과 감동을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워싱턴 K 앙상블은 지난 16년간 다양한 공연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수준 높은 합창음악을 선보여 왔으며, 이번 공연에서도 깊은 영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합창 무대를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공연 안내
- 공연명: 워싱턴 K 앙상블 가을 정기연주회 「Beatitudes(축복)」
- 일시: 2026년 11월 1일(일) 오후 5시
- 장소: Federal Way Performing Arts and Event Center
- 음악감독 및 지휘: 김법수
- 출연: 워싱턴 K 앙상블(42명)
- 입장료: $20
- 티켓 문의: 253-632-9078
워싱턴 K 앙상블 단원모집 안내
워싱턴 K 앙상블은 음악을 사랑하는 새로운 단원을 연중 상시 모집하고 있다. 16년의 전통을 이어온 워싱턴 K 앙상블과 함께 수준 높은 합창 음악을 배우고 무대에 서기를 희망하는 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단원 및 공연 문의: 253-632-9078
https://youtu.be/kfHfiAn_FmY?si=Qf2nCt5wiiaBEh5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