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5월 1일부터 시애틀-서울 ‘매일 운항’

시애틀-인천 노선에 주 4회 운항하는 아시아나항공(시애틀지점장 이기세)이 오는 5월 1일부터 매일 운항한다.

14일 아시아나 시애틀지점에 따르면 성수기를 맞아 시행되는 매일 운항 서비스는 8월 31일까지 4개월간 계속된다. 비수기에 들어가는 9월 1일부터는 다시 주 4회 운항 체제로 복귀한다.

이기세 지점장은 “시애틀의 각급 학교가 방학에 들어가는 6월 중순에는 수요가 몰려 가격이 인상될 수 있다”며 “미리 예약하면 저렴하게 갈 수 있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열차 승차권과 항공권을 한번에 구매할 수 있는 ‘레일&에어(Rail & Air)’ 서비스를 부산·동대구·광주 송정·울산·포항·진주·여수 엑스포·목포 등 8개 도시를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 한국행 항공권 결제시

철도 이용권을 함께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아시아나항공 판매 대리점에 문의하면 된다.

시애틀-인천 노선이 운항 스케줄은 인천행은 시택공항 오후 2시 40분 출발, 다음날 오후 5시 45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하고 시애틀행은 인천공항 오후 6시 15분 출발해 같은 날 오후 12시 55분에 시택공항에 도착한다.

아시아나는 ‘비즈니스 스마티움(Business Smartium)’이 장착된 보잉 777-200ER기종을 투입, 비즈니스 클래스를 업그레이드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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