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 조계종 타코마 서미사 주지 일면스님 입적

대한불교 조계종 타코마 서미사 주지 일면스님이 지난 7일 오후 4시 입적했다.

일면 스님은 세수 83세,법랍65세 영결식은 10월13일 목요일 오전 11시 어번에 위치한 Yahn & Son Funeral Home & Crematory에서 거행된다.

일면스님은 1980년 샌프란시스코에 방문으로 오면서 미국에 첫 발을 디뎠으며 1983년 타코마에도착 불사를 하려고 결심을 했다.

지난 1993년 제15교구본사 통도사해외포교당 서미사는 미국 시애틀 타코마에 50여평의 대웅전과 3백50여평 요사채 4개동을 전통사찰양식으로 준공했으며 5천여평의 대지위에 3년간의 공사기간을 걸쳐 완공됐다.

타코마 서미사는 미주교민들의정신적 안식처로 자리매김 하고있다.

장례위원장에는 현문큰스님,동원 큰스님, 마벽 스님이며 장례위원으로는 영산거사, 송담처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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