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부인회, 임직원·가족과 함께하는 여름 피크닉 8월 12일 개최

8월 12일 수요일, 레이크우드 포트 스틸라쿰 공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대한부인회(이사장 박명래)가 매년 열어온 임직원과 가족들의 여름 피크닉을 8월 12일 수요일에 실시한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레이크우드 포트 스틸라쿰 공원(Fort Steilacoom Park)에서 열린다. 대한부인회는 연간 10만 명에 이르는 다민족 주민들을 대상으로 워싱턴주 곳곳에서 사회봉사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으며, 간병인을 포함한 2000명 직원들의 업무 체계를 총괄하는 130명의 행정직원과 임원, 이사들이 이날만큼은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시간을 갖는다. 하루 동안 업무를 완전히 내려놓고 가족들도 함께 초대해 웃고 즐기며 쉴 수 있는 자리로, 직원들이 가장 좋아하는 행사로 꼽힌다.

이날 행사에서는 푸짐한 바비큐와 한식·양식을 곁들인 정찬 및 다과가 제공되며, 각종 게임과 야외활동도 마련된다. 래플티켓을 통한 경품 추첨과 깜짝 선물도 참가자들을 기다린다. 가족들이 함께 즐기는 자리이자, 워싱턴주 곳곳에서 떨어져 근무하는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제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박명래 이사장은 “매일 사회봉사 서비스를 충실하게 하고 계신 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사회는 신나는 볼거리와 맛있는 먹거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피터 안사라(Peter Ansara) 사무총장도 “워싱턴주 16개 지역에서 떨어져 일하는 행정직원들이 서로를 확인하고 교류하며 친밀함을 쌓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명래 이사장은 대한부인회를 아끼는 한인 단체장들과 연중 바쁘게 뛰는 언론사 기자들도 함께 자리해, 같이 쉬면서 서로 소통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와 참석 통보는 홍성우 홍보담당관(253-878-0785)에게 하면 된다.

행사 장소는 포트 스틸라쿰 공원 셸터 1번(Fort Steilacoom Park Shelter #1), 주소는 8714 87th Ave SW, Lakewood이다.
[사진=김승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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