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News

한인생활상담소, 푸드뱅크 봉투 부족으로 지역사회에 기부 손길 요청

매달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료품을 전하는 한인생활상담소(소장 김주미)의 팝업 푸드뱅크가 식료품을 담을 ‘그로서리 백’ 부족으로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상담소는 에드몬즈 푸드뱅크와 손잡고 매월 지역 내 어려운 한인 가정에 필수 식료품을 지원해 오고 있으나, 매 행사마다 수백 장씩 소모되는 포장 봉투의 수요를 감당하기에 재고가 크게 부족한 실정이다.
상담소는 가정에 방치되어 있는 깨끗한 종이 쇼핑백이나 비닐봉투의 기부를 당부했다. 작은 나눔이지만 푸드뱅크를 이용하는 이웃들에게는 실질적이고 큰 도움이 된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직접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온라인 구매 기부 채널도 열어두었다. 아마존 등에서 대량 묶음 종이 봉투(Kraft Paper Bags)를 구매하여 상담소 사무실로 직접 배송되도록 설정하면 손쉽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상담소 관계자는 “집에서 쓰지 않고 쌓아둔 봉투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한 끼를 담아 전달받는 소중한 가방이 된다”며 “개인은 물론 교회나 학교, 한인 기업체 등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기부 참여 정보]
 Amazon
  • 한인생활상담소 (Korean Community Service Center)
  • 주소: 19509 64th Ave W. Suite 270, Lynnwood, WA 98036
  • 문의: (425) 776-2400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