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WA, 서북미 청소년 대상으로 K-영상 콘테스트 개최

한국문화주간 행사…청소년 제작 3분 내 한국 홍보영상이면 가능

스마트폰의 보급과 인터넷을 통한 개인 방송이 청소년들에게 트렌드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특별한 장비나 방송 시스템 없이 누구나 쉽게 영상을 만들고 유튜브나 SNS를 통해 공유가 가능해졌다.

청소년 친화적인 동영상을 통해 세계 속으로 뻗어가는 한국과 높은 수준의 한국의 문화를 알릴 목적으로 서북미 지역 방송사인 KBS WA가 ‘K-영상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KBS WA는 KBS America의 서북미 지사로 2017년에 출범했으며, KBS America와 독점 계약을 통해 워싱턴과 오리건 등 서북미 지역에 KBS World 프로그램을 kbswa.com을 통해 24시간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하고 있다.

1회가 되는 K-영상 콘테스트는 ‘제9회 한국문화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주시애틀총영사관이 후원한다.

공모전에 출품하는 영상은 3분 이내로 한국을 주제로 TV와 유튜브를 통해 한국을 홍보할 수 있는 동영상이면 어떤 내용이든지 가능하고 참가 대상은 한국과 영상 제작에 관심이 있는 초·중·고·대학생과 청소년이다.

접수 마감일은 11월 21일까지로 접수 방법은 제작 영상물을 KBS WA의 대표 이메일인 info@kbswa.com으로 보내면 된다.

공모작품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수상자는 11월 26일까지 통지된다.

시상식은 11월 29일 오후 4시 시애틀 총영사관에서 열리며 시상과 함께 입상자들에게는 선물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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