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타코마 한인회가 2027년 한인회를 이끌 제50대 회장과 회장단 선출 절차에 들어갔다.
워싱턴-타코마 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장석태)는 한인회 정관 제10장 제34조에 따라 제50대 한인회 회장 및 회장단 선거를 실시한다고 공고했다. 선거는 오는 12월 5일(토) 오전 11시 타코마 한인회 대회의실(8645 Pacific Ave., Tacoma, WA 98444)에서 정기총회와 함께 치러진다.
후보 등록은 20일(화) 오후 1시부터 11월 5일(목) 오후 5시까지 받는다.
입후보하려면 한인회 정관 제36조에 정한 지역에 3년 이상 거주한 만 35세 이상이어야 한다. 또 한인회 이사나 임원으로 2년 이상 봉사한 경력이 있어야 한다.
후보자는 선거관리위원회가 발급하는 등록서와 함께 ▲정회원 20명 이상의 추천서 ▲신규회원 30명의 입회서 ▲공공기관에서 발급한 범죄사실 유무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공탁금은 회장 3,000달러, 부회장(2명 이상)은 1인당 500달러다. 현금이나 캐시어스 체크(Cashier’s Check)로만 낼 수 있으며, 선거 결과와 관계없이 돌려받을 수 없다.
후보가 2명 이상 등록하면 11월 7일 후보자 공고와 함께 우편투표가 시작된다. 투표권은 2026년도 회비를 11월 7일 오후 5시까지 낸 만 18세 이상 회원에게 주어진다.
후보가 1명만 등록하면 정관 제10장 제32조에 따라 투표 없이 당선된다. 선거와 관련한 그 밖의 세부 사항은 한인회 선거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장석태 위원장과 온정숙, 신고형, 산드라 잉글랜드, 이남이 위원으로 구성됐다.
▶ 문의: 장석태 선거관리위원장 (253-380-8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