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기독교회연합회(회장 최요환 목사)가 오는 9월 18일(금)부터 20일(주일)까지 사흘간 ‘2026 가을 말씀 부흥회’를 개최한다.
이번 부흥회는 ‘코이노니아(Koinonia)-하나님의 친밀한 교제 속에서 하나됨’을 주제로 열리며, 달라스 예닮교회 이우철 목사가 강사로 초청돼 말씀을 전한다.
부흥회는 9월 18일(금) 오후 7시 안디옥장로교회(렌톤·담임 조은하 목사)를 시작으로, 19일(토) 오후 6시 시애틀우리교회(벨뷰·담임 최요환 목사), 20일(주일) 오후 6시 뉴송교회(마운트레이크 테라스·담임 장영호 목사)에서 각각 진행된다.
강사로 나서는 이우철 목사는 침례신학대학교와 미국 사우스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을 졸업한 뒤 1989년 아프가니스탄 선교사로 파송돼 4년간 선교 사역을 감당했다. 1994년 미국으로 이주한 후 2001년 다섯 가정과 함께 달라스 예닮교회를 개척했으며, 현재까지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특히 이 목사는 2005년부터 가정교회 사역을 통해 목장 공동체를 중심으로 한 영혼 구원과 평신도 제자 양성에 힘써왔으며, 국제가정교회사역원 북미 이사를 역임하기도 했다.
이번 부흥회에서 다뤄질 ‘코이노니아’는 성도들이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 안에서 서로 연결되고 하나 되는 공동체적 신앙을 의미한다. 연합회 측은 이번 집회를 통해 시애틀 지역 교회들이 교단과 교파를 넘어 함께 말씀을 듣고 교제하며, 지역 교회의 연합과 영적 회복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최요환 회장은 “시애틀 지역 교회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교제하고 하나 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지역 교회와 성도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부흥회를 준비하는 시애틀기독교회연합회 임원진은 회장 최요환 목사(시애틀우리교회), 부회장 이영래 목사(시온장로교회), 서기 장영호 목사(뉴송교회), 회계 조은하 목사(안디옥장로교회)로 구성돼 있다.
연합회 측은 이번 부흥회가 개별 교회의 행사를 넘어 시애틀 지역 한인교회들이 함께 예배하고 말씀으로 하나 되는 연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