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우드의 자매도시인 김해시 정준호 시의회 부의장 일행, 대한부인회 방문

"규모 세계 1위, 美 비영리기관 38위"…박명래 이사장, 김해시 지원 약속

레이크우드시의 자매도시인 한국 김해시 시의회 정준호 부의장 일행이 8월 13일 대한부인회 (이사장 박명래)를 방문했다.  함께 방문한 분들은 김해시 박봉현 주민 지원 과장, 이현정 국제교류협력팀장, 손은경 국제교류 전문가입니다. 이들을 안내한 사람은, 타코마한인회 회장을 역임한 레이크우드-김해 자매도시협회의 김경곤 변호사이다.

대한부인회에서는 박명래 이사장, 이연이 부이사장, 신경자 이사, 피터 안사라 사무 총장이 업무 협의차 참석했다.

방문팀은 자매도시인 레이크우드시와의 업무협의와 워싱턴주의 사회단체 및  학계 를 방문하기 위해, 8월 11일부터 8월 16일까지 5일간 체류할 예정이다.

대한부인회 박명래 이사장은, “대한부인회는 전세계 한인단체 중 규모로 보면 제1위이며, 미국내 비영리기관 중에도 38위를 차지할 정도로 위상이 높아졌다. 단체를 위한 단체가 아니라, 필요를 채워주기 위해 자생적으로 만들어진 주류사회를 위한 한인단체다. 앞으로 김해시를 위해 필요한 것이 있으면, 기꺼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피터 안사라 사무총장도, “작은 식탁에서 만난 친목단체가, 지금은 워싱턴주 16개 지역에서 2천명의 직원을 움직이는 사회 봉사 단체로 발전했다. 김해시에서도 사회복지 차원의 일을 많이 할 텐데, 필요할 경우 조직 운영 차원의 도움을 기꺼이 드리겠다고 밝혔다.

김해시 정준호 시의회 부의장과 박봉현 과장은, 김해시의 사회복지예산이 40%인 데도 운영예산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금년에는 가뭄이 심해 농가에서도 탈출구를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다. 또 일자리 창출의 과제도 못지않게 필요하다. 대한부인회의 노하우를 배우고 싶다. 김해 지역의 우수한 품종 감이나 딸기, 깻잎, 콩 등의 해외 판로 모색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명래 이사장은, “오는 9월 16일 대한부인회가 주최하는 ‘2026 KWA 커뮤니티 엑스포’에 김해 시의 참가를 권유드린다. 적극적인 도전이 미래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김해시의 대한부인회 방문은 자매도시 협의회가 만들어진 이후 두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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