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동창회 시애틀지회가 오는 3월 31일 UW(워싱턴대학교) 캠퍼스에서 ‘2026 이화 봄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UW 한국학센터 방문과 UW 쿼드 벚꽃 산책을 결합한 봄 나들이로, 시애틀 지역 이화 동문과 가족 모두를 초대한다.
행사는 3월 31일(화) 오전 11시 UW 헨리 M. 잭슨 국제대학원 소속 한국학센터(Thomson Hall 317호)에서 시작된다. UW 한국학센터는 북미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학 연구기관 중 하나로, 한국어·역사·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과 연구를 이끌고 있다. 오전 11시부터 11시 45분까지는 한국학 담당 교수진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환영 행사와 한국학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된다. 이어 오전 11시 45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는 동창 간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된다.
본 행사의 대미는 오후 12시 30분부터 1시 30분까지 UW 쿼드에서 진행되는 벚꽃 산책이다. UW 쿼드는 매년 3월 말 일제히 꽃을 피우는 수십 그루의 벚나무로 유명한 시애틀의 대표적인 봄 명소로, 이화인들이 함께 봄의 정취를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주최 측은 부부 및 가족 동반 참석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원활한 행사 준비를 위해 참석 희망자는 오는 3월 23일까지 회장에게 개인 메시지로 참석 여부를 알려야 한다. 이화여자대학교 동창회 시애틀지회는 태평양 북서부 지역 이화 졸업생들의 친목과 지역사회 연대를 이어온 단체로, 이화여자대학교 북미주 동창회 지회연합회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출처 : 시애틀코리안데일리(http://www.seattlekdaily.com)
[사진=김승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