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더럴웨이시가 오는 3월 26일(목) 오후 6시 30분, 시청(Federal Way City Hall) 2층 대회의실(Council Chambers)에서 2026년 제1분기 한인 시정보고회를 개최한다. 장소는 33325 8th Ave S, Federal Way, WA 98003이다.
이 보고회는 페더럴웨이시와 지역 한인 커뮤니티가 분기별로 한자리에 모여 시정 현황과 한인사회 소식을 공유하는 정례 소통 행사다. 한인 인구가 밀집한 페더럴웨이 지역 특성상, 시 당국이 주요 부서 책임자를 직접 한인 커뮤니티 앞에 세우는 이 자리는 주류 사회와의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날 행사는 짐 페럴(Jim Ferrell) 시장의 환영 인사로 문을 연다. 이어지는 시정보고 순서에는 사회개발부 키이스 니븐(Keith Niven) 국장, 경제개발부 메리디스 닐(Meredith Neal) 국장, 재무부 스티브 그룸(Steve Groom) 국장, 공원사업부 존 허튼(John Hutton) 국장, 공공사업부 데자레 윙클러(Desiree Winkler) 부국장, 경찰국 앤디 황(Andy Hwang) 국장 등 6개 부서 책임자가 차례로 참석해 각 부문의 최신 시정 현황을 직접 보고한다.
시정보고에 이어 한인사회 소식 순서는 박영민 전 페더럴웨이 시장이 맡는다. 지역 한인 커뮤니티와 주류 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해온 박 전 시장이 한인 커뮤니티 관련 주요 소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제1분기 보고회를 시작으로, 제2분기 한인 시정보고회는 2026년 6월 18일(목) 오후 6시 30분에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페더럴웨이 지역 한인 동포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시 당국과 직접 소통하고 지역 현안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김승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