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생활상담소(김주미 소장)가 매달두번째금요일에시행하는팝업푸드뱅크를취소연기한다.

김주미소장은 “현재오미크론바이러스의빠른전파확산을직간접적으로경험하고있어,

이번주 금요일에시행하려했던푸드뱅크는지역주민들과스탭들의안전을고려하여캔슬한다.”고전했다.

그동안 에드몬즈 푸드뱅크와 협업하여 여러가지 빵과 야채, 과일,고기 뿐만아니라 한국 음식까지 제공하여

지역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기에 상황을 보고 푸드뱅크시행날짜를다시정하여고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