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작가, 펜데믹기간 그린 그림으로 전시회 열어

여러분은 펜데믹 기간 무엇을 하셨나요?, 아마추어 작가, 펜데믹 기간 그린 그림으로 전시회 열어

여러분은 펜데믹 기간 무엇을 하셨나요?
아마추어 작가, 펜데믹 기간 그린 그림으로 전시회 열어
“은퇴 후 어떤 취미 생활이라도 가져야”

곧 지나갈 것만 같던 펜데믹이 이제는 일상의 삶이 되어버린 지금, 은퇴한 한 주부가 ‘펜데믹의 열매들’이란 주제로 소품 전시회 열고 펜데믹 기간 동안 그린 10여점을 포함25점의 작품을 회원들에게 선보였다.

주로 꽃들과 과일들을 주제로 그려진 유화들은 독특하고 화려한 색감을 뽐냈다.
2019년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주디 김 씨는 “이런 습작들이 부끄러워 남에게 보여줄 엄두가 나지 않았지만 그림을 지도한 선생님이 응원해 주어 용기를 내 소품 전시회를 열게 되었다”고 입을 열었다.

주디 김씨는 “은퇴 후 취미 생활로 무엇을 할까’ 생각하다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고 말하고 “그림을 그리게 되어 행복하다.”고 밝혔다. 또 은퇴한 사람들에게 어떤 취미든 지정해서 은퇴 생활을  즐기라”고 조언 했다.

펜데믹 기간 동안 힘들어 보였던 시간을 극복 하기 위해 그림을 선택한 김씨는 “앞으로 열심히 그려 작품이 늘어나면 작품 전시회를 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주디 김씨에게 그림을 가르쳐 주는 스승은 김미라 작가로 그녀는 주디 김씨의 그림에 대해 “그리는데 서슴이 없고 열정적”이라고 평가 했다.
홍대 미대를 졸업한 김미라 작가는 워싱턴주 미술인협회에서 활동 중으로 남궁요설장학회 이사를 맡고 있다.
자막: (MK 아트스튜디오 206-778-6596)
그녀는 2019년부터 페더럴웨이에 MK 아트스튜디오를 마련하고 10명의 학생들에게 커리큘럼에 따라 그림을 가르치고 있다.

[이양우 기자@KBS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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