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폴락』K-가족 봄 팝업서 한식 매력 발산

5월 1·2일·8일 정오~오후 5시 벨뷰 팩토리아 마켓 플레이스서 진행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벨뷰에서 열리는 대형 한류 라이프스타일 팝업 행사에 시애틀 기반 한국 식품 전문 이커머스 시애틀폴락(SeattlePollack.com)이 참여해 프리미엄 K-식품을 선보인다.

이번 팝업은 시애틀 기반 팝업 전문 기획사 시애틀 바자르(Seattle Bazart)가 개최하는 ‘SEOULFUL SEATTLE Vol.3: K-Family Spring Pop-Up’으로, 벨뷰 팩토리아 마켓 플레이스(Factoria Marketplace, 주소 4005 Factoria Square Mall SE)에서 열린다. ‘서울의 감성을 시애틀로 옮긴다’는 콘셉트로 진행되는 세 번째 프로젝트이며, 지난해 크리스마스 시즌 큰 호응을 얻었던 동일 장소에서 다시 펼쳐진다.

이번 팝업에서 주목되는 참여 업체는 시애틀폴락이다. 시애틀폴락은 5월 1일(금), 2일(토), 그리고 5월 8일(금) 사흘간 매일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참여해 다양한 프리미엄 한국 식품을 선보인다. 2025년 크리스마스 팝업 당시에도 높은 관심을 모은 바 있어, 이번 행사에서도 핵심 방문 포인트로 꼽힌다.

시애틀폴락은 시애틀을 기반으로 한 한국 식품 전문 이커머스 기업으로, 엄선된 고품질 한국 식재료를 미국 시장과 한인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시애틀의 해산물 유통 기반에서 출발해 한국 수산물 중심 사업으로 시작했으며, 현재는 신뢰할 수 있는 다양한 한국 제품을 선보이는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특히 한류 확산과 함께 미국 내 한식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품질과 가격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한국 식재료를 찾기 어렵다는 점에 주목해 프리미엄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시애틀폴락이 선보일 대표 제품은 프리미엄 명란 브랜드 ‘덕화명란’과 전라남도 고흥 지역의 무농약 나물을 활용한 ‘담우 비빔밥’ 등이다. 모두 한국 지역 특색을 살린 제품들로, 현지 소비자들이 한국 식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덕화명란은 부산을 대표하는 명란 브랜드로 한국 전통 명란 제조법을 살린 프리미엄 제품으로 알려져 있고, 담우 비빔밥은 고흥 지역에서 무농약으로 재배한 나물을 사용해 만든 간편식이다.

이번 팝업에는 시애틀폴락 외에도 다양한 한국 브랜드가 함께 참여해 K-라이프스타일을 종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자리로 꾸려진다.

아동복 브랜드로는 베베드피노, 베베베베, 아이러브제이, 로아앤제인, 젤리멜로우, 유비맘, 르주르 등이 참여해 다양한 연령층을 겨냥한 제품을 선보인다. 또 생활한복 브랜드 리슬(LEESLE)과 국내 패션 플랫폼 입점 브랜드들도 함께해 한국 감성을 더한다.

주최 측은 이번 ‘SEOULFUL SEATTLE’ 팝업이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한국의 식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현지에 소개하는 복합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애틀폴락과 같은 지역 기반 기업의 참여는 K-라이프스타일 확산 흐름을 보여주는 자리로 평가된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로 방문할 수 있는 행사인 만큼, 한식과 한국 문화에 관심 있는 시애틀·벨뷰 지역 한인은 물론 현지 주민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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