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부인회(이사장 박명래, 사무총장 피터 안사라) 박람회에 137개 업소가 등록을 마치고, 가을의 문턱에서 장터마당을 오픈한다. 행사는 9월 16일 수요일 오전10시 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레이크우드에 있는 클로버 파크 기술대학에서, 풍성하게 펼쳐진다. 한국 업소들은 23개 업체들이 참가하며, 주 정부와 카운티 시 정부들, 그리고 KWA를 비롯한 비영리 법인들이 다수 참가한다.
일자리가 필요하신 분, 저소득 아파트를 찾는 분, 타주나 캐나다 여행시에 필요한 증강면허를 포함해 운전면허를 발급받으실 분, 스캠이나 범죄 피해를 당하셔서 도움이 필요하신 분, 간병인이 필요하신 분, 건강 검진, 시민권 수속이나 교육, 노인이나 참전용사 지원, 의료보험 정보, 메디케어나 메디케이드 정보, 정신건강 상담, 주 정부의 L&I 상담과 보험 상담 등, 워싱턴주에 사시는 데 필요한 각종 정보를 현장에서 얻으실 수 있다.
행사 현장에는 음식 트럭과 음료수 벤더들이 위치해 맛있는 간식과 디저트, 맛차, 커피, 음료수 등을 사서 드시면서, 아름다운 대학 캠퍼스에서 가을을 즐길 수 있다.
무대에서는 한국에서 초청한 아름다운 전통 무용단인 ‘아가페 무용단(Agape Arts Troupe)이 3회의 공연을 펼친다. 권정구 리더가 이끄는 열 명의 단원이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국적으로 우아하게 펼칠 것으로 기대 된다.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하는 멋진 사진도 무료로 찍어 드린다. 또한 화곡 최정범 선생이 가훈이나 성경 구절등을 붓글씨로 무료로 써드리는 이벤트도 있다. 이날 선착순으로 도착한 분들에겐 50불 상당의 아름다운 디지털 시계를 선물하며, 래플 티켓으로 푸짐한 상품도 받으실 수 있다. 또한 참가한 업체들이 제공하는 무료 선물들도 많이 준비돼 있다
대한부인회 박명래 이사장은, “작년에 처음 시작한 이 행사는, 워싱턴주 생활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알려드리는 것이 목적이다. 또 한인 업체와 주류사회 업체들의 네트워크를 만들어 드리고, 서로 배우고 도전할 수 있는 마당을 만들어 드리는
것이다. 많은 한인들이 주중이긴 하나 가족들과 함께 참여하셔서, 생활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얻어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KWA 피터 안사라 사무총장은, “작년과는 다르게 금년에는 마음에 드시는 물건들을 직접 박람회에서 구매하실 수 있도록 조치했다. 볼거리 먹거리를 즐기시고, 또 샤핑도 하실 것을 권유드린다”고 안내했다.
행사와 관련한 문의는 넬비나 헥 nheck@kwacares.org (253)538-8351 또는
홍성우 shong@kwacares.org (253)878-0785 로 해주시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