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Hug, K-Pop Play Day 앞두고 안전관리 강화…운영팀 8명 Crowd Manager 교육 이수

BigHug, K-Pop Play Day 앞두고 안전관리 강화…운영팀 8명 Crowd Manager 교육 이수

9월 26일 Bellevue City Hall Plaza에서 열리는 ‘RPD+ K-Pop Play Day Season 2’ 준비…군중 관리부터 비상상황 대응까지 안전 역량 강화

미국 워싱턴주 비영리단체 BigHug가 오는 9월 26일 Bellevue City Hall Plaza에서 개최하는 **‘RPD+ K-Pop Play Day – Season 2’**를 앞두고 행사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BigHug는 많은 시민과 가족, 청소년이 참여하는 커뮤니티 행사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참가자의 안전이라고 판단하고, 행사 운영팀을 대상으로 군중 관리와 비상상황 대응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 준비 과정에서 BigHug 운영팀 8명이 Crowd Manager Training Program을 이수했다. BigHug는 이를 바탕으로 약 1,750명 규모의 참가자를 고려한 군중 관리 인력 운영 체계를 준비하고 있다.

교육은 군중이 모이는 행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출입 동선과 인원 흐름,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 등 현장 운영자가 알아야 할 기본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BigHug는 군중 관리뿐 아니라 보다 폭넓은 비상상황에 대한 준비도 강화하고 있다. BigHug 관계자는 미국 국토안보부 산하 CISA(Cybersecurity and Infrastructure Security Agency)의 Active Shooter Preparedness Webinar도 이수했다.

BigHug는 이러한 교육을 단순히 자격증을 확보하기 위한 과정이 아니라, 실제 행사 현장에서 운영진이 각자의 역할을 이해하고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도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준비 과정으로 보고 있다.

“즐거운 행사만큼 안전한 행사가 중요”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RPD+ K-Pop Play Day는 K-pop과 Random Play Dance를 중심으로 공연과 문화체험, 지역 커뮤니티 프로그램 등을 결합한 행사다.

올해 행사의 테마는 **‘Seoul Subway & Chuseok’**으로, K-pop뿐만 아니라 서울의 일상과 지하철 문화, 추석 등 다양한 한국 문화를 Bellevue 시민들에게 체험형 콘텐츠로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 규모와 프로그램이 확대되는 만큼 BigHug는 무대와 콘텐츠를 준비하는 것과 동시에 군중 관리, 비상 대응, 운영 인력 교육 등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안전 분야에 대해서도 사전에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BigHug 측은 “사람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행사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참가자와 자원봉사자, 공연자, 파트너 모두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Bellevue시 및 행사 관계자들과 협력해 현장 안전관리 계획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PD+ K-Pop Play Day – Season 2는 2026년 9월 26일 Bellevue City Hall Plaza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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