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문화센터(APCC)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진행했던 봉산탈춤 강습에 이어, 이번에는 봉산탈춤을 바탕으로 한 창작 한국춤 작품을 함께 배우는 특별 워크숍 시리즈를 연다.
봉산탈춤의 기본 동작과 전통의 정신은 국가무형문화재 제17호 봉산탈춤 이수자인 강우종 강사가 지도한다. 그리고 그 기본을 바탕으로 한 창작 작품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희과 봉산탈춤 전공을 졸업한 윤원중 강사가 직접 지도한다. 두 강사 모두 세계무용대회 대통령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앞서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 봉산탈춤 강습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된 바 있다. 이번 워크숍은 그 후속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전통 동작을 익히는 데서 나아가 이를 바탕으로 한 창작 작품을 직접 만들고 무대에서 공연까지 해보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워크숍은 오는 2026년 8월 11일 화요일부터 13일 목요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매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하루 2시간씩 이뤄지며, 장소는 타코마의 아시아태평양문화센터(APCC, 4851 South Tacoma Way, Tacoma)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명으로 제한되며, 참가비는 60달러다.
워크숍을 통해 완성한 작품은 오는 9월 26일 열리는 쇼케이스 무대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공연하게 된다. 전통을 배우고, 작품을 만들고, 무대에서 직접 공연하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봉산탈춤의 새로운 매력을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다.
문의 및 신청은 K-Now(253-441-9377)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