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지 총영사, 시애틀한국교육원 미리내 도서관에 도서 100여 권 기증

6월26일 미리내 도서관 방문, 중·고생 추천도서 약 100여 권 전달

서은지 총영사가 지난 6월26일(금) 시애틀한국교육원 미리내 도서관을 방문해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추천도서 약 100여 권을 기증했다.

해당 도서는 서은지 총영사가 한국에서 직접 구입한 도서로, 깨끗하고 양질의 도서를 동포 학생들과 함께 나누고자 본인이 직접 미리내 도서관으로 옮겨온 것으로 전해졌다.

기증된 도서에는 주요 세계 인문 고전, 한글로 쓰인 해외 유명 소설, 위인전, 한국 역사 관련 서적은 물론 ‘수학의 정석’ 등 참고서까지, 한국의 중고등학생들이 주로 읽는 도서들이 두루 포함됐다.

서은지 총영사는 해당 도서를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구입한 도서”라고 언급하며 “동포 학생들을 위해 의미있게 쓰였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했다.

시애틀한국교육원은 서은지 총영사가 기증한 도서 역시 대출 가능 도서로 지정해 교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출처 : 시애틀코리안데일리(http://www.seattlek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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