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뷰 캠퍼스 한글학교인 벨뷰통합한국학교(김은주 교장)가 2025~2026학년도 2학기 등록을 시작했다.
학교는 새해를 맞아 모든 가정에 건강과 기쁨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며, 1월 6일(화)부터 2학기 등록을 공식적으로 오픈했다.
벨뷰통합한국학교는 1학기 높은 등록률에 힘입어, 2학기에는 3개의 특별활동반을 신설해 총 18개의 특별활동반을 운영한다.
신설된 3개의 특별활동반은 다음과 같다:
종이접기 기초(급수반)
난타(Nanta)
합창반(USBKS Choir)
이들 반은 한국 전통문화와 예술을 보다 체계적이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김은주 교장은 “2학기에는 학생, 학부모, 교사가 더욱 하나 되는 학교 공동체를 이루어, 한국어 교육뿐 아니라 한국의 문화와 역사, 그리고 점차 잊혀져 가는 우리의 문화유산에 대한 심화된 학습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2학기 수업은 1월 30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수업 장소는 타이 중학교(Tyee Middle School, 13630 SE Allen Rd, Bellevue, WA 98006)다.
수업 시간은 다음과 같다:
유아/유치(Pre-K/Kinder): 토요일 오전 9시 5분~11시 45분
초등 15학년/중·고등 612학년/성인반: 토요일 오전 9시~11시 50분
특별활동반(Enrichment Class): 토요일 오후 12시~12시 50분
학교 측은 2학기 동안 학생들에게 보다 체험 중심의 수업과 흥미로운 한국어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자체 연수 및 강의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학기 봄학기에는 설날 행사, 3·1절 문화행사, 말하기 대회, 장날 행사, 운동회, 예술제 등 다양한 한국 전통·문화 행사와 학교 자체 행사가 예정돼 있어, 학생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배움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학기에는 한글반 수업뿐 아니라 새롭게 신설된 특별활동반 3개 반과 기존 모든 반에서 등록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중에서도 종이접기 기초(급수반)은 단계별 체계적인 수업과 자격 과정 연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학기에도 1학기와 마찬가지로 조교(TA) 모집이 함께 진행된다. 조교는 9학년 이상 학생으로, 벨뷰통합한국학교 조교 자격 요건을 충족하거나 한국어에 능통한 학생이면 지원할 수 있다.
등록은 QR코드를 통해서도 가능하며, QR코드 스캔 후 하단의 ‘PC 버전으로 보기’를 선택하면 벨뷰통합한국학교 등록 페이지로 연결된다.
등록 관련 문의는 bellevue@usbks.org로 하면 된다.

출처 : 시애틀코리안데일리(http://www.seattlek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