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회총연 서북미연합회, 17일 신년하례식 및 임시총회 개최한다

15대 회장 선거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안건 상정

미주한인회총연 서북미연합회(회장 조기승, 이사장 지병주)가 오는 17일 신년하례식 및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월 17일(토) 오후 3시 페더럴웨이 해송식당(32703 Pacific Hwy S. Federal Way WA)에서 열린다.

서북미연합회는 이날 행사에서 회원들 간 친목을 도모하고, 주요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다.

임시총회에서는 제15대 회장 선거를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이 중요 안건으로 상정된다.

조기승 회장은 2024년 3월 제14대 회장으로 취임해 현재 서북미연합회를 이끌고 있다. 그는 1995년부터 워싱턴주 린우드에서 태권도 도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제45대 시애틀-워싱턴주 한인회장을 역임했다.

이번 임시총회에서는 페더럴웨이 한인회의 미주한인회총연 서북미연합회 가입 승인 절차도 진행될 예정이다.

페더럴웨이 한인회는 2009년 창립된 이래 현재 류설현 회장과 고경호 이사장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한인 동포사회를 위해 활동해왔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서북미연합회는 워싱턴, 오레곤, 알래스카, 몬타나, 아이다호 등 서북미 5개 주에 거주하는 전·현직 한인회장들의 모임으로, 현재 약 25만 명의 한인이 거주하는 서북미 지역에 10개의 한인회가 설립돼 있다.

조기승 회장은 지난해 12월 가천대 길병원과 한인 동포 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동포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출처 : 시애틀코리안데일리(http://www.seattlekdaily.com)

사진 : 김승규 기자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