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변 공공 예술 조각상도 훔쳐갔다, 보니 레이크, “The Ascent”

보니 레이크의 상징인 “The Ascent” 조각상이 도난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보니 레이크 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8월 24일부터 25일 사이 10피트 높이의 돌 기둥 위에 설치된 “The Ascent” 조각상이 도난당했다.

이 조각상은 1994년부터 보니 레이크의 도로 410번 입구에 설치되어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고 있었다.

조각상은 소년이 날아가는 새무리를 향해 팔을 뻗는 모습을 형상화한 것으로, 보니 레이크의 환영과 가능성을 상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각상을 만든 라리 앤더슨은 보니 레이크 출신으로, 1990년대 초에 보니 레이크로 이사와 2018년 사망했다.

그의 미망인 샤릴린 앤더슨은 “남편의 작품이 사라져 매우 슬프다”며 “도둑이 조각상을 되돌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니 레이크 경찰은 도난 사건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며, 관련 정보를 가진 사람은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출처 : 시애틀코리안데일리(http://www.seattlekdaily.com)

[사진=보니 레이크 경찰 제공] 도난당한 “The Ascent” 조각상 좌대

[사진=보니 레이크 시 제공] 도난당한 “The Ascent” 조각상

출처 : 시애틀코리안데일리(http://www.seattlek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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