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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총영사관, 12월 15일 ‘타운홀 미팅’

시애틀총영사관은 오는 12월 15일(목) 오후 4시 시애틀 다운타운의 레이니어 클럽에서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 
 
21일 박경호 교육·문화담당 영사는 “동포단체 지도자들과 동포 언론인을 모시고 총영사관 한해를 결산하고 내년도 사업을 소개하는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미팅 후 열리는 리셉션에서는 시애틀의 이스라엘 커뮤니티와 친교의 장도 마련했다며 한인 단체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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