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의 척척박사, AI와 친구 되기”…워싱턴-타코마 한인회, 시니어 AI 교육

타코마 지역 한인 어르신들이 인공지능(AI)을 직접 체험하고 일상에서 활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무료 특강이 열린다.

워싱턴-타코마 한인회(회장 임 경, 이사장 종 데므론)는 오는 4월 18일(토) 오후 2시 타코마 한인회관에서 지역 한인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AI 무료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의 제목은 ‘내 손안의 척척박사, AI와 친구 되기’로, 한인회 노희진 부회장이 직접 강사로 나선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인공지능과 대화하고 생활 속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는 것이 핵심 목표다.

강의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이론보다는 실제 생활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질문 방법과 활용 사례 중심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을 통해 궁금한 정보를 찾고 일상 대화를 나누는 법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스마트폰만 갖고 있으면 별도 준비물 없이 참여 가능하다.

한인회 관계자는 “빠르게 발전하는 AI 시대에 어르신들도 기술을 친근하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특강을 준비했다”며 “쉽고 흥미로운 교육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한인 시니어들의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효율적인 교육을 위해 참가 인원은 선착순 40명으로 제한된다. 한인회는 이번 특강 이후에도 추가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아래 연락처로 하면 된다.

출처 : 시애틀코리안데일리(http://www.seattlek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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