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평화의 가치, 다양성 속에서 함께 나누는 이야기로 확장”
워싱턴주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광역시애틀한인회 김원준 회장이 이승만 대통령 탄신 151주년을 기념 추모예배에 참석해 자유민주주의의 가치와 역사 인식의 균형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3월 28일, 타코마 블루하우스에서 개최되었으며, 이승만기념사업회 시애틀 지회 공홍기 지회장이 주최했다.
이날 예배는 한용석 목사의 기도와 이창구 목사의 설교로 진행되었고, 광역시애틀한인회 김원준 회장과 샘 심 이사장이 함께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김원준 회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형성과 자유민주주의의 가치에 대해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대한민국의 출발과 자유민주주의의 형성 과정은 단일한 시각이 아닌 다양한 역사적 맥락 속에서 이해되어야 한다”며 “그 가치는 세대 간 균형 있게 전달될 때 더욱 의미를 갖는다”고 밝혔다.
또한 한미동맹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의 발전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온 역사적 기반”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김 회장은 광주 민주화운동을 언급하며 “대한민국의 역사는 다양한 경험과 관점이 공존하는 만큼 이를 폭넓게 이해하고 존중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