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지역 한인 청년들을 위한 만남의 장이 열린다. 비영리단체 반지(Banji)가 주최하는 ‘제5회 Korean Speed Date’ 행사가 오는 3월 14일 벨뷰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아직 마음에 드는 짝을 못 찾으셨나요?’라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참가자들은 서로 만나 직접 대화를 나누고, 관심 가는 상대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행사는 3월 14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벨뷰 리지우드 코퍼레이트 스퀘어(150 120th Ave NE, Bellevue) 1층에서 진행된다. 홈디포(Home Depot) 동쪽에 위치한 장소다.
참가 자격은 초혼이며 미국에서 대학 및 대학원을 졸업한 27세에서 49세의 한인 남녀다. 이번 행사에는 남녀 8쌍에서 12쌍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경우 이메일(banjiseattle@gmail.com)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가비는 50달러이며, 신청 마감은 3월 7일까지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반지(Banji)는 한인 청년들의 파트너 만남을 주선하는 비영리단체다. 이번이 다섯 번째로 개최되는 Korean Speed Date 행사로, 지역 한인 청년들에게 진지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행사 관련 문의는 전화(425-999-1874, 김현숙) 또는 이메일(banjiseattle@gmail.com)로 할 수 있다.
출처 : 시애틀코리안데일리(http://www.seattlek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