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시애틀한인회, 파이오니어 스퀘어서 노숙인 200명에 급식 봉사

1월 24일 파이오니어 스퀘어서 노숙인 200명에 식사·의류 제공

광역시애틀한인회(회장 김원준)가 1월 24일(토) 시애틀 다운타운 파이오니어 스퀘어에서 노숙인 약 200명을 대상으로 식사와 의류를 제공하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는 김원준 회장을 비롯해 샘 심 이사장, 그리고 한인회를 돕고 있는 스티븐 브라운 목사가 함께했다.

이번 봉사는 REACH가 매주 주최하는 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REACH는 지난 약 10년간 매주 토요일 아침마다 변함없이 파이오니어 스퀘어에서 노숙인을 위한 급식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스티븐 브라운 목사는 윤부원·로널드 브라운 변호사 부부의 아들로 주류사회와 한인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자임하며 현장에서 직접 봉사에 참여했다. 그는 머시 아웃리치(Mercy Outreach)를 이끌고 있으며 광역시애틀한인회의 자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원준 회장은 이제 한인사회도 우리끼리에서 함께로 나가는 시점이라며 주류사회와 마이너리티 커뮤니티를 향한 봉사는 또 하나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광역시애틀한인회는 커뮤니티 퍼스트(Community First)를 핵심 가치로 삼아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실질적인 나눔과 섬김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역시애틀한인회는 최근 퓨짓사운드에너지(PSE)로부터 교통 배출 저감 프로젝트를 위한 12만 달러의 그랜트를 지원받았다.

여기에 더해 워싱턴주 노동산업부(L&I)로부터 취약계층 노동자 교육 등을 위한 15만 달러의 그랜트를 확보했다.

광역시애틀한인회는 한인 정치인 배출과 각종 그랜트 확보를 통해 한인 2세들이 미국 사회에서 당당히 자리 잡는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김원준 회장 체제 하에서 한인회는 한인 커뮤니티 내부 봉사뿐만 아니라 주류사회를 향한 봉사에도 적극 나서며 워싱턴주 한인사회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인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실질적인 나눔과 섬김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시애틀코리안데일리(http://www.seattlekdaily.com)
[사진=시애틀한인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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