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총영사관이 지난 1차 ‘알기 쉬운 국적·병역 설명회’가 조기 마감됨에 따라 한인들의 요청을 반영해 2월 5일(목) 오후 7시에 추가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상반기 마지막 국적·병역 설명회로 하반기에는 수요에 따라 개최가 검토될 예정이라고 총영사관 측은 밝혔다.
김현석 영사는 국적·병역 문제로 인해 재외동포 및 자녀층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목적이라면서 국적·병역 관련 문제는 남녀 구분 없이 대부분 만 18세 이후에 실제 문제가 발생한다고 강조했다.
총영사관은 특히 자녀가 아직 어려서 관련성이 적다고 생각하는 가정, 딸은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가정, 미국 출생 또는 시민권 취득으로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는 가정 등이 주요 대상이라며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설명회는 출생 시 부모 중 한 명 이상이 한국 국적(또는 영주권자)이었던 재외동포 및 자녀, 한국 출생 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재외동포 및 자녀, 그 외 국적·병역 제도에 관심 있는 사람 등에게 열려 있으며 참여 인원은 선착순 95명으로 제한된다.
설명회는 온라인(ZOOM)으로 진행되며 참석을 위해서는 지정 이메일(119seattle@gmail.com)로 사전 신청(RSVP)이 필요하다.
신청 방법은 제목에 ‘[국적병역 설명회 참여 신청] 이름’을 쓰고, 본문에 Zoom 링크를 받을 이메일 주소를 적어 보내면 된다. 신청자에 한해 2월 4일(수) 오후 Zoom 링크가 발송될 예정이다.
김 영사는 한 번 들은 국적·병역 설명회가 자녀의 미래를 좌우할 수 있다며 관련 절차는 시기를 놓칠 경우 이미 늦을 수 있는 만큼 재외동포 사회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총영사관은 신청 후 불참 통보를 하지 않고 나타나지 않는(No show) 사람들이 있어 1차 국적병역 설명회 시 약 20여 명의 노쇼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설명회 참석이 간절한 분들이 참석을 못하고 있는 만큼 참석신청 후 불참 시 꼭 불참통보를 부탁한다며, 불참 통보를 하지 않고 불참할 경우(No show) 추후 개최되는 국적설명회에 참여가 불가하다고 안내했다.
주시애틀총영사관의 국적병역 설명회는 미국 전역에서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고 있으며 신청 시작 당일 모든 국적병역 설명회 신청이 마감될 만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