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미호남향우회 신년총회, 정영인 회장·이현석 이사장체제로 2년 더

10일 타코마 한인회관서 신년총회…만장일치로 연임 추대

서북미호남향우회가 10일 타코마 한인회관에서 신년 하례 및 총회를 열고 정영인 회장과 이현석 이사장의 연임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향우회는 당초 새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 그러나 등록한 후보가 없어 총회에서 현 회장과 이사장의

연임을 추대 방식으로 결정했다.


이로써 정영인 회장과 이현석 이사장은 앞으로 2년간 향우회를 이끌게 됐다.

이날 향우회는 회원 가족 중 장재원(타드비머고교 11학년)군 등 한인 학생 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정영인 회장이 지난 2년간 눈부신 봉사로 향우회의 단결과 발전에 남다른 리더십을 보여줬다”며 “앞으로 2년간 향우회를 더 이끌어달라”고 당부했다.

정영인 회장은 인사말에서 “새해 향우들의 가정에 건강과 만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며 “호남인들의 기개와 정의로 똘똘 뭉쳐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며 단결하는 향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북미호남향우회는 워싱턴주와 오리건주 지역 호남 출신 동포들의 친목과 권익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출처 : 시애틀코리안데일리(http://www.seattlek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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