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한인상공회 36대 이취임식, 2월 1일 메리디언 밸리서 개최

2월 1일 켄트 메리디언 밸리 컨트리클럽서 이취임식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가 오는 2월 1일 새로운 지도부를 공식 출범시킨다.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는 2월 1일(일) 오후 5시 켄트 소재 메리디언 밸리 컨트리클럽(Meridian Valley Country Club)에서 제35대/36대 회장 및 이사장 이취임식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취임식을 통해 향후 2년간 상공회의소를 이끌 36대 지도부가 공식 출범한다. 신임 회장에는 오명규 전 부회장이, 이사장에는 은지연 전 회장이 각각 선출됐다.

35대 지도부는 지난 2년간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를 이끌며 회원사 확대와 한인 비즈니스 커뮤니티 활성화에 힘써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퇴임하는 35대 회장단과 이사진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새롭게 출범하는 36대 지도부가 소개될 예정이다.

신임 지도부는 지역 한인 비즈니스 네트워크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상공회의소는 “지역 한인 비즈니스 네트워크 강화, 정책 대응, 경제 정보 공유, 후배 기업인 육성 등 커뮤니티 경제 역량 확대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36대 지도부는 정책 대응 강화를 통해 한인 기업들이 직면한 규제와 정책 문제에 적극 대처하고, 경제 정보를 회원사들과 공유해 사업 성장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차세대 한인 기업인 육성에도 힘을 쏟아 한인 비즈니스 커뮤니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상공회의소는 이번 이취임식이 한인 비즈니스 커뮤니티가 한자리에 모여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상공회의소 측은 “지역 한인 기업인과 커뮤니티 리더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새 지도부와 함께 워싱턴주 한인 비즈니스 커뮤니티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사진=김승규기자]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 제36대 회장 오명규, 이사장 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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