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10주기 추모문화제 – 2024년 4월 14일 일요일 오후 4시 Aurburn Riverside Theatre kbsadmin Article Updated: March 23, 2024 Leave a comment Share on FacebookTweet this! 2024년 4월 14일 일요일 오후 4시 Aurburn Riverside Theatre leave a reply Cancel reply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 submit More Articles By the same author 5MinBiz (Episode 13) 비즈니스 시작의 첫 단계- 비즈니스 시작은 이렇게 하세요 kbsadmin Aug 19, 2025 알래스카항공, 시애틀~서울 직항 노선 첫 취항 kbsadmin Sep 17, 2025 페더럴웨이 통합한국학교 종강식 및 장날 행사 성공리에 마쳐 kbsadmin Jun 5, 2024 페더럴웨이 통합한국학교 (교장 한혜수ㆍ이사장 박영민)는 지난 1일, 2023-24학년도를 마감하는 종강식과 장날 행사를 개최했다.… 페더럴웨이 한인회, 4년만에 합동 팔순,구순 잔치 개최 kbsadmin Jun 16, 2023 페더럴웨이 한인회 (회장 김영민, 이사장 김행숙)가 COVID-19으로 지난 3년동안… 미 중소기업청(SBA), ‘성역도시’ 정책 이유로 시애틀 사무소 폐쇄 결정 kbsadmin Mar 12, 2025 미국 중소기업청(SBA)이 시애틀의 '성역도시(sanctuary city)' 정책을 이유로 지역… [특별인터뷰] 노래 잘하는 법? – 권수현 뮤직 스튜디오(소프라노 권수현) kbsadmin Apr 20, 2021 앤디 김, 한인 최초 연방 상원의원 되나…시애틀서 열린 후원회 행사 kbsadmin Mar 28, 2024 뉴저지주에서 한인 최초의 연방 상원의원 탄생이 유력시되는 앤디 김 하원의원의… [풀영상] 한미수교 140주년 기념,시애틀 한복 패션쇼 kbsadmin Nov 4, 2022 KBS-WATV 시애틀지역(서북미)한줄뉴스/ 주간날씨/ 뉴스게시판(20210201) kbsadmin Feb 1, 2021 Related Articles From the same category 워싱턴주 UPS 전 직원, 인종차별 소송서 2,380억 원 배상 판결 승소 워싱턴주에서 유나이티드 파슬 서비스(UPS)를 상대로 한 인종차별 소송에서 전직 흑인 운전기사가 2억3,760만 달러(약 2,380억 원)의 배상 판결을 받아냈다. 14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타비오 그래튼이라는… Ace Life USA 페더럴웨이 통합 한국학교 재학생 및 신입생 등록 register online : www.koreanschoolfw.org contact : info@koreanschoolfw.org 대한부인회 간병인(CAREGIVER)모집 <img class="aligncenter wp-image-64900 size-large" src="https://www.kbswa.com/wp-content/uploads/2025/02/대한부인회-1024x576.jpeg" alt="" width="1024" height="576" /> 강족발 ‘진짜가 나타났다’ (에드몬드 부한몰 / 425-245-8346) 전라북도 서거석 교육감, 워싱턴주 방문해 국제교육협력 강화 전북 서거석 교육감이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미국 워싱턴주를 방문해 국제교육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타코마·벨뷰 교육지원청,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을 방문했다. 먼저 서 교육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