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생활상담소·변호사협회, 4월 4일 시민권 신청 무료 클리닉 개최

4월 4일 린우드 네이버후드 센터서 개최, 선착순 20명 사전 예약 필수

한인생활상담소(KCSC)가 워싱턴주 한인변호사협회(KABA)와 협력해 오는 4월 4일(토) 시민권 신청 무료 클리닉을 개최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린우드 네이버후드 센터(19509 64th Ave W, Lynnwood)에서 진행된다. 한인생활상담소가 최근 이사한 새 시설에서 열리는 이번 클리닉은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반드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최근 이민국(USCIS)이 시민권 신청과 관련된 새로운 정책과 변경 사항을 발표함에 따라 시민권 신청자들의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계속되는 시민권 신청 무료 클리닉은 이러한 최신 정책들을 반영하여 진행되므로, 시민권 신청을 준비하는 한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클리닉의 특징은 ‘이민법 전문 변호사와의 상담 세션’이 마련된다는 점이다. 이는 이민법상 주의가 필요한 케이스를 가진 신청자들을 위해 전문 변호사와 30분간 상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단, 이번 전문 상담은 신청자의 케이스에 대한 전반적인 가이드와 법적 조언을 제공하는 자리로, 상담 변호사가 해당 케이스를 직접 수임하거나 추후 진행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최근 급변하는 이민법 환경 하에서 복잡한 상황에 놓인 신청자들에게는 실질적인 대처 방안을 제시하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클리닉 참가를 원하는 한인들은 한인생활상담소(425-776-2400)로 전화해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구체적인 준비물 리스트는 예약 시 안내받을 수 있다.

한인생활상담소 관계자는 “이민 정책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정확한 정보와 전문적인 도움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시민권 신청을 준비하는 한인들이 이번 무료 클리닉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시민권 신청 자격이 되는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문의 및 접수: 한인생활상담소 425-776-2400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