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이사회에서 사업 계획 심의 인준 통과
골프대회 9월 16일 어번 골프클럽에서 개최키로
34대 워싱턴주 한인 상공회의소가 3월 31일 터킬라에 위치한 ‘컴포트 인’에서 이사 상견례 및 제 1차 정기 이사회를 가졌습니다.
이진성 부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사회는 리디아 리 이사장의 이사소개와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이사들의 소개 및 상견례 시간을 가졌습니다.
박용국 회장은 이사들에게 사업계획을 보고했으며 이사들의 동의와 제청으로 심의 및 인준을 마쳤습니다.
박용국 회장단은 ▶비즈니스 네트워킹 ▶재정 세법 세미나 ▶와바바(Wababa) 코리아 엑스포 및 페스티벌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골프대회 ▶야유회 ▶수련회 ▶울산 세계 한상대회, ▶잡 페어 ▶상공인의 밤 등 2022년 사업계획을 소개하였습니다.
기타 의견에서 골프 대회는 하워드 오 위원장이 9월 16일 어번 골프클럽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잠정적으로 결정했습니다.
또 골프대회 관련 사항은 하워드 오 위원장에게 위임되었습니다.
약 3시간에 걸친 정기 이사회는 많은 이사들의 참여와 적극적인 의견개진으로 성황리에 마쳤으며 참석자들은 한인사회에 봉사하는 자세를 다시한번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