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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총영사관 국적·병역 설명회 22일 개최… 조기 마감 예상 선착순 접수

1월 22일 오후 7시 온라인 줌 개최…선착순 90명 한정, 21일 링크 발송

주시애틀총영사관이 재외동포와 자녀들의 국적·병역 관련 피해 예방을 위한 ‘알기 쉬운 국적·병역 설명회’를 22일 개최한다.

총영사관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1월 22일(목) 오후 7시 태평양 표준시 기준으로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설명회를 진행한다”며 “선착순 90명만 참석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국적·병역 관련 문제는 남녀 상관없이 대부분 18세 이후에 발생한다. 총영사관은 특히 ▲우리 아이는 아직 어리니까 상관없겠지 ▲우리 아이는 여자아이니까 상관없겠지 ▲우리 아이들은 미국에서 태어났으니 상관없겠지, 나중에 하면 되지 ▲우리 아이는 이미 시민권을 취득했는데 상관없겠지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주요 참석 대상이라고 강조했다.

대상은 ▲(남녀 상관없이) 아이가 태어났을 당시 부모 둘 중 한 명이라도 한국 국적(영주권자)을 가지고 있었던 재외동포 및 자녀 ▲(남녀 상관없이) 한국에서 태어났으나 미국에서 시민권을 취득한 재외동포 및 자녀 ▲그 외 대한민국 국적·병역 관련에 관심 있는 사람 등이다.

총영사관은 “시간이 없으니까, 저녁이니까 피곤해서 쉬고 싶으니까, 귀찮으니까 등의 생각으로 이번 국적·병역 설명회를 놓치신다면, 국적·병역 관련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이미 늦었을 수도 있다”며 “한번 들은 국적·병역 설명회가 당신과 자녀의 미래를 좌우한다”고 당부했다.

시애틀총영사관의 국적·병역 설명회는 미국 전역에서 많은 이들이 참석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캘리포니아를 포함해 타주에서까지 신청이 쇄도하며, 신청 시작 4시간 이내 모든 자리가 마감될 정도다.

설명회 담당인 김현석 영사는 “시애틀영사관의 설명회는 직원들이 일문일답 형식으로 즉석에서 답변까지 해주면서 인기를 많이 끌고 있다”며 “현재 온라인 화상회의인 줌(Zoom)과의 계약상 90명 이상을 받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

영사관은 매년 두 차례 국적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으나 보도자료가 나간 지 몇 시간 만에 신청이 조기 종료될 정도로 인기가 많다.

참석을 원하는 이들은 이메일(119seattle@gmail.com)로 신청하면 된다. 이메일 제목에 ‘[국적병역 설명회 참여 신청] 홍길동(본인 이름)’ 형식으로 작성하고, 본문에는 줌 링크를 받을 이메일 주소를 기재하면 된다.

총영사관은 선착순으로 접수해 참석이 가능한 분들에게 개인적으로 21일(수) 오후 온라인 설명회 참석이 가능한 링크를 보내줄 예정이다.

김 영사는 “신청 후 불참 통보를 하지 않고 불참하는 분들이 있어 국적·병역 설명회 참석이 간절한 분들이 참석을 못하고 있다”며 “참석 신청 후 불참 시 꼭 불참 통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불참 통보를 하지 않고 불참할 경우 추후 개최되는 국적 설명회에 참여가 불가하다.

김 영사는 “한번 들은 국적·병역 설명회가 당신과 자녀의 미래를 좌우할 수 있다”며 “가능하면 반드시 설명회를 들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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