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공조달 시장,”한국 딥테크 스타트업에게 기회 열린다”…K-Startup 시애틀 쇼케이스

4월 6일 신청 마감, 신청 요건은 "생각보다 간단"

한국의 딥테크 스타트업이 미국 공공 조달 시장에 직접 진입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시애틀 기반 스타트업 지원 기관 Seattle Partners는 오는 6월 1일부터 5일까지 시애틀 현지에서  ‘2026 K-Startup Smart City & Smart Building Innovation Showcas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청 마감은 오는 4월 6일(월)이며, 선정 결과는 4월 12일에 발표된다.

이번 쇼케이스의 핵심은 한국 스타트업과 미국 공공기관 및 민간 투자자 간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연결이다. 참가 기업에게는 시애틀 시정부, 킹 카운티, 워싱턴주 교통국(WSDOT) 등 실제 구매 결정권자와의 1:1 미팅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Madrona Venture Group, Flying Fish Partners 등 시애틀의 주요 벤처캐피털(VC), 지멘스·허니웰 등 글로벌 기업과의 네트워킹 세션도 포함된다.

시애틀이 추진 중인 650개 이상의 시립 건물 스마트화 프로젝트와 연계한 파일럿 협력 발굴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쇼케이스의 모집 분야는 ▲스마트시티 기술 ▲스마트빌딩 및 에너지 시스템 ▲AI 인프라 및 데이터 플랫폼 ▲로보틱스 및 자동화 ▲모빌리티 및 교통 ▲기후·지속가능성 솔루션으로, 미국 공공 인프라 수요와 직결되는 분야에 집중돼 있다.

참가비는 3,000달러(항공·숙박 별도)이며, 신청에 필요한 준비물은 최소화했다. 공식 회사명, 웹사이트 및 LinkedIn 주소, 솔루션을 설명하는 3~5문장의 소개글, 담당자 연락처를 준비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공식 웹사이트 https://smart-city.seattlepartners.us/ 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문의는 info@seattlepartners.us로 하면 된다.

출처 : 시애틀코리안데일리(http://www.seattlek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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