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가 오는 3월 14일(토) 오전 10시 30분 벨뷰에서 3월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 장소는 상공회의소 회의실(1611 116th Ave NE, Bellevue, WA 98004)이며, 회원과 비회원 모두 참가할 수 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의 핵심 주제 중 하나는 워싱턴주 정부 조달 사업이다. 한인 소상공인들이 워싱턴주 정부의 조달 사업에 어떻게 참여할 수 있는지, 계약 절차는 어떻게 되는지, 어떤 입찰 및 계약 기회가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정부 계약 시장은 안정적인 수익원이 될 수 있지만 절차가 복잡해 진입 장벽이 높다는 인식이 많은 만큼, 이번 설명회가 한인 사업체들의 참여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상공인 사업자금 지원 관련 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비즈니스 운영만큼 중요한 재정 관리와 노후 준비에 관한 내용도 다뤄진다. 이번 미팅에서는 소상공인들이 사업 운영 중 자산을 어떻게 보호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은퇴를 대비한 재정 플랜은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전략이 소개된다. 특히 별도의 재무 컨설팅을 받기 어려운 소규모 사업체 운영자들에게 유익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퓨젯 사운드 에너지(Puget Sound Energy)가 제공하는 전기차 구매 리베이트 및 인센티브 프로그램도 이번 미팅에서 소개된다. 전기차 전환을 고려 중인 한인 사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절약 방법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공회의소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다양한 분야의 한인 비즈니스 대표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사업을 소개하는 네트워킹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따뜻한 커피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 문의는 상공회의소 사무총장 헤이든 황(312-841-3222)으로 하면 된다.
출처 : 시애틀코리안데일리(http://www.seattlekdaily.com)
[사진=김승규기자]지난 2월 한인상공회의소 타운홀 미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