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에서 하나님과 연결”…북미주 한인기독실업인회(KCBMC) 시애틀 신년행사 17일 개최

최명희 서북부 연합회장·서용완 시애틀 지회장 취임식 진행

북미주 한인 기독실업인회(CBMC) 시애틀 지회가 2026년 신년모임과 서북부 연합회장·지회장 취임식을 오는 17일 개최한다.

CBMC(Connecting Business and Marketplace to Christ)는 1930년 세계 경제대공황기에 미국에서 크리스천 실업인 7명의 기도모임으로 시작됐다. 이후 샌프란시스코, 시애틀을 비롯한 미국 대도시에서 동시다발로 결성된 실업인 모임이 연대하여 1937년 공식 출범했다.

현재 CBMC는 전 세계 96개국에 조직되어 있으며, 비즈니스와 일터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1월 17일 오전 11시 워싱턴주 머킬티오의 하버 포인트 골프클럽(Harbour Pointe Golf Club, 11817 Harbour Pointe Blvd, Mukilteo, WA 98275)에서 열린다.

행사에서는 최명희 신임 CBMC 서북부 연합회장과 서용완 신임 CBMC 시애틀 지회장 취임식이 진행된다.

행사 주제는 “Connecting to God(하나님과 연결)”이며, 요한복음 15장 4-5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는 말씀을 기반으로 한다. 이는 기독실업인들이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열매 맺는 삶을 살아가야 함을 강조하는 내용이다.

오윤호 CBMC 미주서부 총연회장과 게응식 북가주 연합회장을 비롯해 남가주·북가주 연합회장 최혜나 씨 등이 행사를 후원한다.

CBMC는 기독교 실업인과 전문인들이 소명의식을 바탕으로 정직과 검소, 감사와 나눔, 섬김의 리더십으로 각자의 영역에서 성경적 경영을 실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전도와 양육을 통해 일터와 사회를 변화시키는 것이 핵심 사역이다.

시애틀 지회는 북미주 CBMC에서도 모범적인 지회로 평가받고 있다. 40대 초반 젊은 층의 적극적인 참여와 부부 사역 활성화로 주목받으며, 매주 월요모임과 월간 모임을 통해 회원들이 서로의 삶을 나누고 격려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CBMC 서북부 연합회는 미국 북서부 지역 한인 기독 실업인들의 영적 성장과 일터 사역을 지원하고 있다.

문의: 최명희 회장 206-227-0700, 오윤호 회장 206-769-4141

출처 : 시애틀코리안데일리(http://www.seattlekdaily.com)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