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한식세계화협회, 2월 임시총회 개최…”K-프랜차이즈 진출 본격 논의”

2월 10일 바슬 남도식당서 임시총회...신임 회장·이사장 선출 안건 상정

워싱턴주 한식업계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한식의 세계화를 목표로 활동 중인 워싱턴주 한식세계화협회가 다음달 임시총회를 열고 신임 임원 선출과 함께 K-푸드의 글로벌 진출 전략을 본격 논의한다.

현재 이진성 회장과 이원규 이사장 체제로 운영 중인 워싱턴주 한식세계화협회는 오는 2월 10일 오후 3시 바슬 소재 남도식당(남도 코리안바베큐)에서 2026년 임시총회를 연다. 총회 장소인 남도식당은 바슬 에버렛 하이웨이 22616번지에 위치해 있다.

이번 총회에서는 신임 회장과 이사장 선출 문제가 핵심 안건으로 다뤄진다. 협회 관계자는 한식당 운영자는 물론 한식당 종사자, 한식 관련 식자재 유통업 종사자 등 관련 업계 종사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협회는 총회에서 여러 지원사업과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한식진흥원의 지원사업을 비롯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지원사업 활용 방안을 협의한다. 또한 북미주 한식세계화협회와의 공동사업 추진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특히 주목할 만한 계획은 상반기 중 개최 예정인 K-프랜차이즈 초청 세미나다. 협회는 전 세계적인 한류 열풍에 발맞춰 한국의 대표적인 K-푸드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한 세미나를 기획하고 있다. 이번 총회에서는 세미나 개최를 위한 구체적인 준비 작업 방안도 함께 마련할 방침이다.

협회는 한식 관련 업계 종사자라면 누구나 회원 가입이 가능하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문의는 전화 206-229-6229로 하면 된다.

출처 : 시애틀코리안데일리(http://www.seattlekdaily.com)

사진 : 김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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