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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부인회 영숙고링 이사 남편 별세

제40대 대한부인회 회장을 지낸 영숙 고링(조영숙) 이사의 남편 코나드 고링(Conard Goering, 향년 79세) 씨가 지병으로 별세했다.

고인은 24년간 국가에 헌신하며 존경을 받아왔고, 이웃들에게 신실하고 따뜻한 인물로 기억되고 있다.
유가족으로는 부인 영숙 고링 이사와 3남 1녀, 그리고 10명의 손주들이 있다.

천국환송예배

  • 12월 6일(토) 오전 11시 30분, 마운틴뷰 장례식장(밸리 채플)

  • 뷰잉(Viewing): 12월 5일 오전 10시~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대한부인회 이사회는 “고인의 오래된 헌신을 기리며 영원한 평안을 기원한다”며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전했다.

유가족 연락처: 253-230-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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