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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BS WORLD WASHINGTON</title>
		<link>https://www.kbswa.com</link>
		<description>KBS WORLD WASHINGTON | KBSW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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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사랑은 모든 것을 다 이긴다. -- 엘리엇 김-- 칼럼니스트]]></title>
			<link><![CDATA[https://www.kbswa.com/?kboard_content_redirect=6]]></link>
			<description><![CDATA[사랑은 모든 것을 다 이긴다.

Amor vin cit omnia - Love conquers all.
사랑은 모든것을 다 이긴다.
사랑은 존재의 확인. 사랑은 우리 모두의 영원한 로망. 
사랑의 명제를 이것보다 더 어떻게 확실하게 입증 할수 있을까?

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며 못 이기는 두 가지가 있다고 한다. 하나는 사랑이고 다른 하나는 자식이다. 맞는 말 인 것 같다. 자식 이길 천하장사가 이 세상에 또 있을까? 있으면 한번 나와 봐라. 구경 좀 하자. 자식은 바로 나와 내아내의 사랑의 융합체 이자 사랑의 결정체이기 때문이다.

대자대비, 불가에서 말하길 진정 큰사랑은 상대방의 고통과 슬픈 과거 까지도 자애로움과 연민의 눈으로 보인다지. 나는 이 자서전을 읽으며 'The love of life and the life of love' 의 의미를 다시한번 감명 깊게 느꼈다. 
두 내외분의 지극하신 사랑에 크나큰 존경과 찬사를 바친다.

장래가 촉망되는 한 청년이 육군 소위로 임관되어 최전방에 근무 중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부하 사병의 취급 부주의 실수로 떨어뜨린 수류탄 사고를 당해 머리와 얼굴에 큰 부상을 입고 한쪽 팔을 잃게 되었다.
병원에 입원 중 사귀던 여자 친구가 병원으로 병문안을 왔기에 그는 확인해야 할 것이 있었다. 몇 번이나 망설이고 기회를 엿보다가 여자 친구에게 떨리는 가슴을 억제하면서 물었다.
"팔이 없는 나를 지금도 좋아해?"
반신반의 하면서 묻는 그의 질문에 여자 친구는, “나는 너의 팔을 좋아한 것이 아니고 너를 좋아했어, 팔이 있고 없고는 상관하지 않아.” 라고 대답했다.
그 대답을 들었을 때 이 청년 장교는 죽음 가운데 에서 정말 천지를 다시 얻은 기분이었다.
여자 친구는 그때부터 그 병원 근처에 아예 방을 얻어놓고 사랑하는 그 청년을 위해 지극정성을 다 하여 오랫동안 간호 하였다.
그러나 여자 친구의 아버지는 그것이 아니었다.
평생을 한 팔이 없는 사람의 팔이 되어야 하는 딸이 마음에 걸렸던 것이다.
그의 딸에게 그 남자를 포기하고 새 길을 찾을 것을 권유하였다.
그랬더니 그의 딸은 아버지에게 이런 질문을 하였다.
“그래서는 안 되겠지만 만약에 아버지가 한 팔을 잃으신다면, 엄마가 아버지를 떠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세요?” 
이 세상에 자식 이길 장사는 없다고 했지?  그 말 한마디에 아버지도 딸의 뜻을 이길 수가 없어서 그 남자와 사귀는 것을 허락하게 되었다.
그 뒤 그는 제대하여 한 팔이 없는 것만큼 더 큰 노력을 다하여 린스와 샴푸를 합친 효과를 내는 하나로 샴푸를 개발 하였고, 20세부터 80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2080 치약을 개발하고,
영상통화를 가능하게 한 앱을 개발하는 등의 업적을 세워 통신사의 부사장이 되었다.

그가 바로 전(前) ktf부사장, 前 애경산업 이사, 현 세라젬 헬스 앤 뷰티 대표이사 조서환 회장의 이야기이다.

아래는 그의 자서전 중에 일부분 이다.
--------------------
‘아내를 처음 만난 건 초등학교 1학년 때였다.
어찌나 공부를 잘하던지 초등학교 때 그 사람 성적을 앞선 적이 없다.
어린 마음에 '저 애와 결혼하면 좋겠다.' 란 생각을 했다.
이 생각은 고등학교에 입학해서도 변하지 않았다.
고교 졸업 직후 육군 3 사관학교에 입교했을 때는 연애할 시간이 전혀 없었다.
그럼에도 고1 때부터 펜팔 친구로 지낸 우리는 편지를 엄청나게 주고 받으면서 지고지순한 사랑을 키웠다.

그러던 어느 날,
육군 소위로 임관한 지도 얼마 안 되서 오른팔을 잃고 병원 신세를 지게 됐다.
입원해 있는데 그 사람이 너무나 그리웠다.
그렇지만 머리와 팔에 붕대를 칭칭 감은 모습을 보이려니 덜컥 겁이 났다.
한 손이 없는 상태로 그녀를 어떻게 만날지 걱정이 태산이었다.
머릿속에 세 가지 시나리오가 그려졌다
첫째, 나를 본 순간 놀라 도망칠 것이다.
둘째, 이게 웬 날벼락이냐며 엉엉 울 것이다.
셋째, 기가 막혀 멍하니 서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어떤 반응을 보이든, 내 가슴이 미어터질 것만은 확실했다.

그녀가 병실로 찾아왔다.
나를 본 뒤 아무 말을 못 하고 우두커니 서 있는데 가슴이 미어졌다.
세 번째 시나리오가 맞았다.
병실 안 분위기가 갑자기 어색해졌다.
병실에 있던 사람들은 두 사람이 이야기 하라며 자리를 피했다.
자존심보다 더한 것은 두려움 이었다.
'만일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하면 어쩌나.'
나는 아무 말도 못 하고 그저 입을 굳게 다문 채 그녀를 쳐다보고만 있었다.
그 사람은 여전히 우두커니 바라보기만 했다.
'날 사랑하느냐?' 고 묻고 싶다가도, '다른 사람에게 보내줘야 하는데
누가 나만큼 사랑해 줄까?' 란 생각이 들기도 했다.

말없이 바라만 보기를 30분째......
용기를 내어 겨우 입을 열었다.
“아직도 나 사랑해?”
그 사람은 말없이 고개를 두 번 끄덕였다.
지금도 그 모습을 잊지 못한다.
아니 앞으로도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이 얼마나 예쁜지 천사 같았다.
세상을 다 얻어도 이보다 기쁠까.
'불행의 깊이만큼 행복을 느낀다.' 라고 하지만 정말 그때 느꼈던 행복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다.
하지만 나는, “얼굴 봤으면 이걸로 끝내자.”라며 마음에 없는 말을 했다.
그러자 그녀가 울먹이는 목소리로 말했다.
“지금까진 당신에게 내가 필요 없었는지 몰라요. 
그런데 지금부턴 당신 곁에 내가 있어야 해요.”
이 말을 듣자마자 어떻게든 그녀를 행복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가슴 깊은 곳에서 큰 파도처럼 밀어닥쳤다.

그때부터 내 안에 잠들어 있던 '불굴의 거인’이 깨어났다.
모태신앙인 아내는 나를 위해 매일 새벽기도를 했고, 나는 링거를 꽂은 왼손으로 글씨 연습을 했다. 항상 아내는 내가 뭐든지 할 수 있다며 격려와 지지를 보냈다.
이후 내 인생의 목표가 된 아내는 지금까지 매일 소중한 조언을 해주고 있다.
사업상 힘들 때도 꼭 아내와 상의한다. ‘백발백중’ 명답을 말해 하나님 음성처럼 듣고 산다.‘
-------------

가슴 뭉클한 거짓말 같은 실화이며 그야말로 지고지순의 고결한 인간 승리의 한 편의 드라마.
여자는 자기를 사랑해 주는 사람을 위해 절개를 바치며, 남자는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친다는 말과 같이 바로 조 서환 회장은 그 둘을 융합한, 자기를 알아주고 사랑해 주는 사람을 위해 무한한 초인적 에너지를 발휘 하게 된 것이 아니었을까?

시대가 변하고 조건과 조건의 만남과 깨어짐이 판치는 가치관이 혼란스러운 세태에 살면서도, 인간 본연의 선(善)에 대한 의지와 때 묻지 않은 내면의 순수한 불씨를 다시 한번 본다.



엘리엇 김      칼럼니스트]]></description>
			<author><![CDATA[kbsadmin]]></author>
			<pubDate>Tue, 06 Oct 2026 05:28:0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kbswa.com/?kboard_redirect=2"><![CDATA[칼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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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엘리엇 김 - 칼럼니스트]]></title>
			<link><![CDATA[https://www.kbswa.com/?kboard_content_redirect=5]]></link>
			<description><![CDATA[8.15. 小考
엘리엇 김 - 칼럼니스트

1945년 8월15일 오늘, 우리의 모국 motherland인 대한민국을 일본군국(군사제국) 주의자 들로 부터 해방시켜준 우리의 homeland, 미합중국의 은혜를 결코 잊어서는 안됩니다.
2차대전중 전체 미군 전사자 인구는 약42만여명 이며 그중 직접 한국에 해방을 가져다준 태평양 전쟁 미군 전사자 인구는 약 3분의1에 가까운 12만여명에 이릅니다.
유럽 아프리카  러시아 중동등 서반구에 전개된 전장규모와 비교해서 오직 일본군만 상대로 싸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전투지역 규모로만 보았을때 훨씬 소규모의 전쟁 인데도 이렇게나  많은 전사자가 나온 이유는 그만큼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아열대 도서지방에 공격을 전개하며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할수 밖에 없는 상륙, 탈환작전을 통해 일일이 적을 솎아내서 섬멸해야 하는 고난도 수색작전이 필수였으며, 투항직전 근접 미군과 함께 자폭하는것을 전투신조로 삼고 결사항전 하는 일본군의 저항이 극에 달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일본을 상대로한 태평양 전쟁이 독일의 Nazi와 그들의 동맹인 이태리 뭇쏘리니의 Fascist 국가를 상대로한 유럽권 전쟁보다 더 참혹하고 격렬했던 이유중에 하나가 인류의 전쟁사를 통하여 볼때, 서로 생김새가 많이 다르고 언어가 통하지 않는 인종간의 전투는 생김새가 비슷하고 어느정도 언어가 비슷하여 의사소통이 조금이라도 되는 인종간의 전투보다 훨씬더 참혹하고 격렬하다고 합니다. 이는 전쟁이라는 극한적인 대치상황 속에서 생김새도 다르고 말도 전혀 통하지 않으니 서로가 서로에게 같은 인간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 이라고 합니다. 일본군과 미군의 태평양 지역 전투도 유럽에서의 전투와는 달리 그 가설을 입증 하였습니다. 이는 전쟁 심리학자들의 견해 입니다. 
태평양전쟁중 발생한 대표적인 미군 참수 학살사건으로 일본군이 치치지마 섬에서 미군 포로들을 참수하고 인육을 먹은 '치치지마 식인사건'(오가사와라 사건)이라고 있습니다. 이는 1944년9월 부터 1945년 2월에 걸쳐 다른 포로들에게 극도의 공포감을 주기위해 차례로  미군 비행사 8명이 일본군 지휘부의 명령에 의해 닛본도로 참수및 처형되었으며, 그중 5명의 사체를 훼손하어 요리재료로 삼은후 일본군 간부들의 술안주(인육)로 먹었습니다. 이 만행은 군량미 부족 때문이 아니라, 육군 중장 다치바나 요시오와 해군 소장 모리 쿠니조 등 최고 지휘관들이 군의 용맹성과 사기를 진작시키고 적에 대한 증오심을 키운다는 야만적인 명목 하에 주도한 계획적 범죄였습니다. 당시 미 해군 비행사였던 조지 H.W. 부시 (제41대 미국 대통령)도 이 작전에 참여했다가 격추당했으나, 다행히 낙하산을 타고 바다로 떨어져 미군 잠수함에 극적으로 구조되면서 화를 면했습니다. 태평양 전쟁에서의 미군과 연합군 포로들을 대상으로한 일본군의 이러한 천인공로할 만행과 전쟁범죄들이 전세계인들과 미국국민들로 하여금 극도의 경악과 공분을 터지게 하였습니다. 우리 모국 대한민국의 해방은 바로 이러한 피흘림의 은혜로 주어진 것입니다.]]></description>
			<author><![CDATA[kbsadmin]]></author>
			<pubDate>Sat, 22 Aug 2026 05:05:5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kbswa.com/?kboard_redirect=2"><![CDATA[칼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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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함께 나누는 생각,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title>
			<link><![CDATA[https://www.kbswa.com/?kboard_content_redirect=4]]></link>
			<description><![CDATA[지역사회는 다양한 사람들의 경험과 생각이 모일 때 더욱 풍성해집니다. 누군가는 삶의 지혜를 나누고, 누군가는 교육과 문화에 대한 의견을 이야기하며, 또 다른 누군가는 이민 생활 속에서 느낀 작은 깨달음을 글로 전합니다. 이러한 글 한 편 한 편이 우리 공동체를 더욱 깊고 따뜻하게 만들어갑니다.

‘기고’는 단순한 글쓰기를 넘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공감하는 소중한 소통의 공간입니다. 서로 다른 의견과 경험 속에서도 우리는 새로운 시각을 배우고, 함께 성장할 수 있습니다.

KBSWA에서는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싶은 다양한 기고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교육, 문화, 신앙, 이민 생활, 봉사, 다음 세대를 위한 이야기 등 다양한 주제의 글을 자유롭게 보내주실 수 있습니다. 전문적인 글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진솔한 경험과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글이라면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작은 이야기와 생각이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희망과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description>
			<author><![CDATA[kbsadmin]]></author>
			<pubDate>Wed, 03 Jun 2026 00:34:0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kbswa.com/?kboard_redirect=1"><![CDATA[기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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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지역사회를 잇는 통신원의 역할]]></title>
			<link><![CDATA[https://www.kbswa.com/?kboard_content_redirect=3]]></link>
			<description><![CDATA[지역 한인사회의 크고 작은 소식들은 누군가의 관심과 수고를 통해 서로에게 전달됩니다. 행사 소식, 교육 정보, 지역 뉴스, 봉사 활동, 이웃들의 이야기까지—이러한 소식들은 공동체를 더욱 가깝게 연결해주는 소중한 다리 역할을 합니다.

그 중심에는 바로 ‘통신원’들이 있습니다. 통신원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사람이 아니라,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기록하고 나누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때로는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하고, 때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좋은 소식을 발굴하며 공동체 안의 따뜻한 연결을 만들어갑니다.

특히 빠르게 변하는 시대 속에서 정확하고 책임 있는 정보 전달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나 자극적인 내용보다, 지역사회에 실제 도움이 되는 소식과 서로를 이해하게 만드는 이야기들이 더 큰 가치를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KBSWA에서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소식을 함께 나누어 주실 통신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글쓰기 경험이 많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지역 행사, 교육, 문화, 봉사, 생활 정보 등 주변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은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한 사람의 작은 관심과 참여가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따뜻하게 만듭니다. 앞으로도 많은 통신원들이 지역 곳곳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한인사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가기를 기대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kbsadmin]]></author>
			<pubDate>Wed, 03 Jun 2026 00:33:2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kbswa.com/?kboard_redirect=4"><![CDATA[통신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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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한인 커뮤니티]]></title>
			<link><![CDATA[https://www.kbswa.com/?kboard_content_redirect=2]]></link>
			<description><![CDATA[인터넷과 SNS가 발달하면서 정보는 넘쳐나지만, 정작 서로를 이해하고 진심으로 소통하는 공간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특히 이민 사회에서는 작은 정보 하나, 따뜻한 조언 한마디가 누군가에게 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한인 커뮤니티는 단순히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아니라, 서로의 삶을 함께 나누고 어려울 때 힘이 되어주는 공동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때로는 익명성 속에서 비난과 갈등이 커지고,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퍼지며 공동체가 상처를 입기도 합니다.

이제는 경쟁과 분열보다 서로를 존중하고 격려하는 문화가 더 필요합니다. 다른 생각을 가질 수는 있지만, 상대를 향한 기본적인 배려와 책임 있는 표현은 반드시 지켜져야 합니다.

KBSWA 홈페이지가 단순한 정보 전달 공간을 넘어,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다음 세대에게도 건강한 한인 문화를 이어주는 따뜻한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kbsadmin]]></author>
			<pubDate>Wed, 03 Jun 2026 00:32:0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kbswa.com/?kboard_redirect=3"><![CDATA[사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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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지역사회를 비추는 건강한 칼럼의 힘]]></title>
			<link><![CDATA[https://www.kbswa.com/?kboard_content_redirect=1]]></link>
			<description><![CDATA[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우리는 매일 수많은 정보와 의견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럴수록 단순한 뉴스 전달을 넘어, 깊이 있는 시선과 통찰을 담은 ‘칼럼’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칼럼은 단순한 주장이나 비판이 아니라, 사회와 공동체를 바라보는 생각과 방향을 함께 나누는 글입니다. 지역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문제와 변화 속에서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더 나은 방향을 고민하게 만드는 소중한 역할을 합니다.

특히 이민 사회에서는 교육, 문화, 세대 차이, 신앙, 정체성, 지역 공동체 등 함께 고민해야 할 주제들이 많습니다. 다양한 시각과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칼럼은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KBSWA에서는 지역사회를 위한 건강하고 따뜻한 시선의 칼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문 필진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삶 속에서 느낀 생각과 경험, 공동체를 향한 관심과 애정이 담긴 글이라면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의 작은 생각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큰 울림이 될 수 있습니다. 서로의 목소리를 나누며 더욱 건강하고 성숙한 한인사회를 함께 만들어가기를 기대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kbsadmin]]></author>
			<pubDate>Wed, 03 Jun 2026 00:28:5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kbswa.com/?kboard_redirect=2"><![CDATA[칼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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