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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독립기념일 대중교통 연장 운행

사운드 트랜짓, 7월 4일 지하철 1·2호선 심야 서비스 확대

시애틀의 대중교통 운영기관인 사운드 트랜짓(Sound Transit)이 7월 4일 독립기념일을 맞아 지하철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사운드 트랜짓의 라셸 커닝햄 대변인은 “벨뷰 패밀리 포스(Bellevue Family Fourth) 행사 참가자들을 위해 2호선도 연장 운행에 포함했다”고 밝혔다. 2호선은 10분 간격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주요 운행 정보:
– 2호선 막차: 레드먼드 발 서행 11:35 pm, 벨뷰 도착 11:55 pm
– 2호선 막차: 사우스 벨뷰 발 동행 11:32 pm, 레드먼드 도착 11:52 pm
– 1호선 막차: 앵글 레이크 발 12:41 am (7월 5일), 노스게이트 발 12:55 am

커닝햄 대변인은 벨레드(BelRed)와 레드먼드 테크놀로지 역에서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속버스 노선과 T 라인은 일요일 일정대로 운행되며, 교외선 사운더(Sounder)는 독립기념일에 운행하지 않는다.

사운드 트랜짓의 이번 조치는 독립기념일 행사 참가자들의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귀가를 돕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시애틀 시민들은 이번 연장 운행을 통해 더욱 편리하게 독립기념일 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시애틀코리안데일리(http://www.seattlek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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