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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늦게까지 내린 눈, 스키 시즌 연장

워싱턴주  대부분 스키장은 4월 16일을 시즌 마지막 날로 예정했지만 늦게까지 내린 산간 눈으로 영업일자를 연장한다.

스노퀄미 서밋 스키장은 이달 말까지 주말에만 아침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스키를 즐기실 수 있다. 써밋에서는 연평균  249인치의 눈이 내리지만 이번 시즌에는 272인치의 눈이 내렸다.

크리스탈 마운틴의 스키 애호가들은 더 좋은 딜이 있다. 이곳은 이번 달에도 2피트 이상의 새로운 눈이 내렸다. 그들은 5월 21일까지 주말에는 리프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곳은 평균적으로 348인치의 눈이 내리되지만 이번 시즌에는 362인치의 눈이 내렸다.

스티븐스 패스 스키장은 는 이번 주말까지, 마운트 베이커 스키장은 4월 23일까지 주말에만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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