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사랑” 을 기본 정신으로, 동포와 “상호친화” 하여 모두가 “행복공유”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는 워싱턴주 페더럴웨이한인회는 창립 14주년을 맞아, 회장 김영민과 이사장 김행숙의 재임 알리며’ 제 14대 회장 취임식과 창립 기념식을 오는 3월 7일 화요일 오후 7시에 페더럴웨이 한인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영민 현 회장과 김행숙 현 이사장이 연임하게 되어, 페더럴웨이 한인회를 지난해에 이어 이끌게 된다.
한인회는 “미주한인 이민 120주년이자 한인회 창립 14주년을 맞아 동포사회의 진정한 화합을 위한 노력과 함께, 더 나은 한인회가 되기 위한 각오와 함께 발전하는 한인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앞두고, 한인회는 이날 오후 6시에 같은 장소에서 2023년 상반기 이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제 14대 회장 취임식과 창립 기념식
■ 시간 : 3월 7일 화요일 오후 7시
■ 장소 : 페더럴웨이 한인회관
1500 S 336th St #7 Federal Way, WA 98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