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발라드 지역의 5200 블록 부근에서 목요일 아침 8시 40분경 고소 공사 현장에서 35세 건설 근로자가 고정된 컨베이어 벨트에 끼여서 구조대원들의 구조작업을 받았다.
시애틀 소방국 관계자인 데이빗 쿠에르포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건설 근로자를 끼어있게 하는 금속 판을 자르기 위한 전문적인 장비를 가져오도록 레스큐 원 회사에 추가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 남성은 약 1시간 동안 강철판 아래에 끼여있었다. 구조된 남성은 현재 하버뷰 의료 센터에서 치료중에 있지만 중상인 상태다.
출처 : 시애틀코리안데일리(http://www.seattlekdaily.com)